정신없이 월요일 화요일 보내고
이젠 좀 짬이 나네요^^
인터넷 검색도 하고,
여기 82에 들어와 82질도 좀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서 신나게 노는 기분이었는데
아래 계신 분이 새벽을 즐긴다고 하셔서
저도 글 올려 봅니다.
저도 열씨미 새벽을 즐깁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벽 즐기기 2
저도^^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07-03-14 05:16:10
IP : 125.186.xxx.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3.14 7:07 AM (219.250.xxx.154)저도 새벽을 즐기는 중입니다.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 다섯 시쯤 컴 앞에 앉았어요.
미루고 미루었던 지원서를 수월하게 두 장 쓰고 나니 창 밖이 훤하네요.
오늘이 마감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깨어 계신 분들, 달콤한 휴식 중이신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