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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구경 오세요.. (아직 썰렁하지만요~)
일하는 회사중 하나에서는 블로그를 만들어 거기서 강의를 듣게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저를 아시는 분이나 모르시는 분들... 놀러와주세요..
강의를 사라고 광고하는거 아니예요...
그냥 와서 구경해주세요..
맛보기 보시고... 강의평가 부탁드려요..
아직 초보라 미숙해요..
그래도 어떤 걸 고쳐야 할지... 설명하다가 카메라 봐주는거 가끔 까먹어요...
히히히... 아직은 잼나요...
http://blog.thestudy.co.kr/amazingmath
1. 잠오나공주
'07.3.13 6:50 PM (59.5.xxx.18)http://blog.thestudy.co.kr/amazingmath
많은 분이 오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런 저런이랑 자게 요렇게 두 군데 올렸어요..
중복이라고 노여워하지 마시길...2. 전 누굴까요?ㅎ
'07.3.13 6:59 PM (121.141.xxx.45)잠오나 공주님,구경 갔다 왔어요.
전 수학은 계산도 틀리는 지경이라 사진첩만 보고 왔네요.
미인이세요^^
닉네임만 보다가 사진 보니 친숙한 느낌.
하시는 일 잘 되시라고 응원 보냅니다.3. 힘내세요.!!
'07.3.13 7:01 PM (84.170.xxx.233)그러게요...닉네임하고 매치가 안되게 미인이시네요..^^
제 컴의 문제인지 바로바로 화면이 안떠서 강의는 아직 못봤는데.
다음에 시간날때 구경갈께요. 열심히 하세요!!4. 잠오나공주
'07.3.13 7:04 PM (59.5.xxx.18)거기가 좀... 아직 새로 생긴 사이트라 좀 거시기 해요.
뭐 깔아라 하는 것도 많구요~
히히 미인이라는 말씀 으하하 너무 기분 째져요~
저희 아부지가 보시고 뭐 저런 사진을 올렸나 하시길래.. 좌절이었거든요..5. ㅋㅋ
'07.3.13 7:06 PM (220.75.xxx.114)전 닉네임 보구서 제가 좋아하던 만화 구공탄이 생각했었는데..;;
구공탄 아시죠?
반쯤 눈이 감겼지만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잠오나공주님 눈은 너무나 빤짝거리시네요^^6. 공주님
'07.3.13 7:06 PM (61.85.xxx.141)조금 무서워 보여서요...
사진 각도를 약간 다르게 좀 귀엽게 찍어주세용~^^
잠오나공주 라고 해서
게슴츠레한 눈일꺼라 생각하고 블로그 열었다가 헉! 컥! 했답니당^^;;7. ^^
'07.3.13 7:11 PM (222.101.xxx.95)사진은 조금 인상이 강한듯 했는데 동영상보니 굉장히 깔끔하시고 카리스마 있으세요..^^ 발음도 정확하시고 미인이세요~~!! 멋져요!
8. 김명진
'07.3.13 7:12 PM (61.106.xxx.124)히히히..미인이세요.
9. ^-^
'07.3.13 7:14 PM (221.146.xxx.169)잠오나 공주님 닉네임 쭉봐오면서 왠지 모를 친근감을 느꼈었는데...
선배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선배님!!!!!!!!!!10. 잠오나공주
'07.3.13 7:17 PM (59.5.xxx.18)제가 좀 무서워보인대요..
좀 착하고 순하게 보이고 싶은데 말이죠..
그래서 선 볼 때 남자들이 성격 강해보인다고 저 안 만난다고 한다네요..
히히.. 후배님 방가요~ 혹시 같은 과 후배세요??11. 그렇네요
'07.3.13 7:24 PM (210.123.xxx.70)계란한판 넘은 분이시라면...ㅋㅋ
저랑 비슷한 시기에 같은 학교를 다니셨군요... 저는 인문대지만...
어쩐지.. 성품이 너무너무 좋으시더라~~12. .
'07.3.13 7:28 PM (59.9.xxx.241)우와, 열심히 사시는 분이셨군요,,,
미모도 미인이시구요, ㅋ, 봐도 질리지않는 그런얼굴이시네요,
성공하시고, 앞으로도 좋은활동 부탁드려요13. ...
'07.3.13 7:52 PM (221.162.xxx.119)진짜 살짝 졸린 얼굴 기대하고 갔었지요...ㅎㅎㅎ
전 수학을 끝까지 포기 안했건만...수학이 절 버렸어요...ㅠ.ㅠ14. 오호~
'07.3.13 9:14 PM (220.75.xxx.143)그토록 궁금하던 잠오나 공주님. 드뎌 얼굴을 공개하셨네요.
근데 생각보다 많이 미인이신데요~~(이거 칭찬입니다)15. .....
'07.3.13 9:16 PM (125.129.xxx.247)수학샘이셨어요?
근데 왜 난 영어샘으로 알고 있었지?
홈피 갔다 왔는데 미인이세요.16. 잠오나공주
'07.3.13 10:02 PM (59.5.xxx.18)히히.. 저 수학샘 맞아요~~
예쁘다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 저희 아부지 내가 노처녀라고 블로그에 광고를 하셨네요..
히히~~
블로그에 와주셔서 고맙습니다...17. 섭지코지
'07.3.13 10:20 PM (220.124.xxx.188)저도 공주님 보고 왔어욧!
생각대로 미인이신데용~~~
죽공하시고 대박나세요~~~~~~18. 워니맘^^
'07.3.13 10:35 PM (124.216.xxx.67)저도 보고 왔어요~ ^^
넘넘 미인이세요~ 부러워용~~~19. 호호
'07.3.13 11:30 PM (219.248.xxx.19)잠오나공주님,
제 후배님이셨네요^^
그런데 전공에 심화가 뭔가요?
제가 다닐때는 강모, 한모, 홍모,조모, 이모 교수님만 계셨었는데....
심화가 뭔지 모르겠네요20. 잠오나공주
'07.3.14 12:55 AM (59.5.xxx.18)전공 심화는요... 복수전공제가 생기면서 생긴거예요..
제가 졸업을 늦게해서.. 학부제 졸업을 했거든요..
그래서 일반 전공에 복수전공이 들어가기도 하고..
남들보다 전공을 더 많이 들으면 전공 심화가 되죠..
학위증에 써줘요...
어?? 이모 교수님도 아시면 저도 아시겠네요??
이모교수님 96년에 오셨자나요..
그 이후에 다른 이모교수님 또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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