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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누가 계시려나?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07-03-09 01:08:29
너구리 끓였습니다.
오늘은 이력서를 쓰려고 잠을 안자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력서를 써서 어여 취직하고 싶거든요.
대학원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다보니 어영부여 때를 놓쳤습니다.

다들 뭐하세요?
IP : 59.8.xxx.2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
    '07.3.9 1:09 AM (222.239.xxx.161)

    신랑 기다립니다... 졸려요..

  • 2. 용서
    '07.3.9 1:12 AM (211.219.xxx.136)

    다이어트 약먹고 부작용으로 다가 잠이 안 와 여기서 놉니다.

  • 3. 퐁퐁
    '07.3.9 1:12 AM (220.123.xxx.210)

    이러구 있네요.. 신랑오기만 기다렸는데 야근해야할거같다고 방금 전화왔네요..

  • 4. 십자수
    '07.3.9 1:14 AM (211.41.xxx.228)

    하다가 잠을 놓쳣어요,어서 자야지요.

  • 5. 원글이
    '07.3.9 1:15 AM (59.8.xxx.248)

    용서/무슨 다이어트 약이래요?

    역시 라면은 너구리가 최고인거 가태요.

  • 6. ㅋㅋ
    '07.3.9 1:20 AM (59.28.xxx.232)

    전 머리 감고 자연 건조 시키느라 이러고 있습니다.
    아...너구리 먹고시퍼라~

  • 7. 원글이
    '07.3.9 1:25 AM (59.8.xxx.248)

    나도 머리 감고 건조 시키면서 너구리 먹었어요. 어서 드삼~

  • 8. TV봐요~
    '07.3.9 1:26 AM (222.237.xxx.8)

    프리즌 브레이크 19편 보고 들어와써요~ 그나저나 석호필씨는 어떻게 되려나요? ^^

  • 9. 원글이
    '07.3.9 1:28 AM (59.8.xxx.248)

    시즌2 19편이요?시즌 완결되면 봐야하는데...

  • 10. 몸보신
    '07.3.9 1:31 AM (124.46.xxx.11)

    사골 끓이고 있어요
    초벌 끓이는데 구수한 냄새가 집안을 ~~~
    좀 더 있다가 물더 부어 넣고 좀 잘려고 기다려요
    에구~~~이런 정성 알아주기나 할려는지....??

  • 11. 해운대
    '07.3.9 1:31 AM (59.25.xxx.155)

    프리즌 브레이크 끝났나요? 에고 얼마전에 그거 보느라 하루 꼬박 샜는데...저는 이시간은 초저녁이죠.근데,오늘은 피곤해서 자야겠어요,

  • 12. 콩이엄마
    '07.3.9 1:33 AM (58.225.xxx.177)

    한바탕 눈물 쏟고 속상해하다가 판매글 올렸어요. 댓글다신 님들 덕에 웃었네요..
    왜 울었냐구요? 어제 울 꼬맹이랑같이 한시간 넘게 정말 열심히 한 숙제를 오늘 담임쌤이 검사하시면서 날려썼다고 다 지우라셨다네요. 꾹꾹눌러쓴 글씨들이 공책이 너덜해지도록 지워져있는 거보니 너무 가슴아파서 잠도 안오고.. 좀 울었어요.. ^^

  • 13. oegzzang
    '07.3.9 1:45 AM (222.108.xxx.136)

    아들넘 기다리다가 ~

    술먹는다고 전화도 안받더니...
    오늘 못들어 오신답니다

  • 14. 몸보신님
    '07.3.9 1:47 AM (221.143.xxx.109)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사골국 밤새 끓이시는 거예요?
    저도 그러고 싶은 맘은 있는데 겁나서 못해봤거든요.
    개스렌지인지 다른 전열기인지 궁금해요.

  • 15. 한잔
    '07.3.9 1:54 AM (58.235.xxx.206)

    마시며 남편이랑 답도 없는 언쟁을 벌이고,
    비몽사몽간에 멀리 있는 친구에게 메일 한통 띄우고,
    어떻게 사는게 행복인가 생각하고,
    내일 아침 밥 먹으며 아이들에게 행복한지 한번 물어보고...
    이러고 있어요.

  • 16. TV봐요~
    '07.3.9 2:00 AM (222.237.xxx.8)

    네~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 19편이요~ 저두 완결되면 보려 했는데 도저히 궁금해서리... ㅋㅋ
    매주 한편씩 보는 재미도 괜찮은데요~ ^^

  • 17. 쭌마미
    '07.3.9 2:39 AM (58.148.xxx.184)

    ㅋㅋ 저도 있어요..아기는 책읽어주면서 재워놓고...^^
    전 아기사진 간추려서 인화한거 오늘 왔길래...그거 앨범에 정리하고...종이 오려붙이고 난리 부르스 한바탕했네요...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내일 한차례 더 올꺼거든요...흑..저도 배고파요..너구리 먹고싶당..^^
    울애기도 너구리 순한맛 좋아하는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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