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둘 있는 엄마입니다..
이제 따스한 봄이 찾아온다니...
캐주얼한 옷을 입고 나들이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근데...어떤 브랜드가 괜챦나요..
후부나. 타미..같은거 입어도 괜챦을까요?..
예전엔 A6도 이뻐 보엿는데..
빈폴은 너무 진부한거 같구..
머 없을까요????애매한 나이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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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후반정도.. 캐쥬얼하게 입을 브랜드가...
봄이야~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07-03-07 23:27:54
IP : 122.35.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6
'07.3.7 11:47 PM (220.86.xxx.198)전 7년 넘게 a6 마니아 인데요.그래도 이게 제일 나은듯 해요.운동할때도 좋고,벗어나길 힘드네요.
2. 키이스
'07.3.7 11:51 PM (221.151.xxx.157)애낳기전에는 안좋아했었는데요,
애기낳고 사이즈랑 디자인이 편해서 자주 입는 브랜드입니다.3. 저도
'07.3.7 11:57 PM (220.76.xxx.172)님 나이대인데..
그냥 제이빔에서 사입을 때가 많아요.
아님 ASK 옷도 입구요..
넘 싼것만 말했나요? ㅎㅎㅎ4. ..
'07.3.8 8:45 AM (211.59.xxx.38)라코스테나 엘르 스포츠요.
5. ~~
'07.3.8 11:15 PM (211.244.xxx.100)저도 키이스랑 비씨비지를 몇벌 갖고 있는데여~
입고 나가면 모두 이쁘다고 하네요. 하지만 넘 비싸서 요즘은 거의 사입질 않아요.
메이커 아울렛에 한번 가보세요.6. ,,
'07.3.12 9:21 PM (121.131.xxx.131)주말에 남편과 어린 아이둘과 외출할때는 편하지만 예쁘게.
BCBG, 빈폴 레이디스의 편안한 원피스 좋아해요.
그냥 주중에 애들과 놀러다닐때는 리바이스진이나 면바지에 좀 더 저렴한 브랜드티나 보세 막 입구요.
오늘 보니 타미(여성복 라인)의 붉은색 계역 스웨터나 남방 참 이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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