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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라는..
상민맘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07-02-21 11:19:08
이름으로 보낸 이멜을 읽었는데요,,
가슴아픈 사연이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계좌번호에 눈이 가더라구요,,
요즘엔 사기가 많다보니 아기아픈걸로 해서 신종앵벌이(?)인가 싶기도하고..
혹시 이런 멜 받으신분 계신가요...
IP : 221.139.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도
'07.2.21 11:30 AM (211.213.xxx.143)십중팔구 사기같아요.
전 그냥 제대로된곳에 기부해요.2. 아휴..
'07.2.21 11:48 AM (24.185.xxx.155)그런거 이멜 사기예요.
불쌍한 사람 도우려면 제대로된 곳 (전 주로 천주교회 등에서 하는 곳에 기부해요.)에 하세요.
이멜 사기가 요즘 얼마나 극성인지 전 제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메일받는계정으로도 뭐가 많이와요, 아프리카등지에서. 다 다큐멘타리감의 사연들을 가진 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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