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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도 실명제를...
'자.게'에도 실명제 하면 어떨까...생각해요.
글 쓰는이는 익명으로,리플 다는이들은 실명으로.
<닉네임 대처 가능>
리플 달았다 골치 아파서 그래요.
이걸 오디오로 표현하자면,,
'요점 파악 못하고 면상에서 땍땍,,거린다..' 표현밖에 없어서요.
모두가 원글이나 리플 단 사람들하고 똑같은 생각하는게 아닌데도요.
제발 글이 맘에 안 든다고 당신 남자지?..내지는 남자로 단정 짓지도 마세요.
명절 잘 보내고 엉뚱한데서 스트레스 받네요.
배추전 한다라이 부쳐도 이리 힘들진 않았는데...
1. 실명
'07.2.19 11:26 PM (211.195.xxx.183)찬성에 한 표 던집니다.
2. 글쎄요..
'07.2.19 11:56 PM (203.223.xxx.69)이런글도 실명으로 올리시지 못하시는데..
익명으로(그나마 아이피 노출로 못올리시는 분들 많을거구요) 속풀이도하구
익명아니면 못 물어볼 얘기도 묻고..
가끔 시끄러워지긴해도... 세상사 어디인들 고요하고 좋기만 하던가요?
전 익명게시판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3. 실명을
'07.2.20 1:24 AM (221.159.xxx.105)쓰고 싶으시면 '이런저런"에 올리시면 됩니다.
따로 게시판이 없다면 모를까 실명으로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굳이 자게까지 실명제로 하자니요..
익명이라서 그런 댓글을 단게 아니라 그런 사람들은 실명으로 해도 그런 말 합니다.
또, 실명으로 하면 전혀 그런 댓글 못다는 사람도 나오겠지요.
실명이든 익명이든 그런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원글님이 충격을 받으셨나본데 그려러니 하세요... ^^;;4. 저는 반대입니다.
'07.2.20 7:18 AM (211.202.xxx.186)사실 이곳이 유명(?)해져서 시누이들도 다 알고 있더라구요.
속상한 일 있으면 이곳에 와서 이야기하면서 풀리는 부분들도 많구요.
소심해서 제가 글을 쓰지는 못하지만 리플을 달면서 속을 풀죠.
그런데 자게가 실명제가 된다면 아마도 저는~~~~~~~~~~~~
실명을 쓰시고 싶으시면 윗분의 말씀처럼 이런저런에 올리시면 되지 않을까요?5. 반대입니다.
'07.2.20 8:40 AM (211.212.xxx.25)소상해서 하소연하고 위안하는데
아디...달리면 챙피하죠..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글 보지마세요.
저는 나름 자유게세판 보면서 남의일 같지않아서 가슴에 닿는부분많아요..6. 저도
'07.2.20 9:59 AM (125.180.xxx.94)실명반대입니다~
7. 또 감기몸살이..
'07.2.20 1:01 PM (221.165.xxx.190)심심찮게 올라왔었습니다.
예전에 진짜 익게일때.. 지금처럼 아이피뜨는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익게 그 자체일때..
많은분들이 82의 자정능력을 외치며 반대하고
또 많은 분들이 찬성하셔서 만들어진게
지금의 로그인해서 쓰는 자게입니다.
그때 그 지각변동으로 인해 참 혼란스러웠지요.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아쉬운 분들도 그즈음에 떠나셨지요.
그냥 이상태로 유지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눈에 거슬리시면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싸우면 싸우나보다 좋으면 좋은가보다 이런게 자게 아닐까 싶네요.8. 원글이.
'07.2.20 1:21 PM (64.59.xxx.87)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말이 그렇지,눈에 거슬린다고 안 읽고 지나가긴 어렵네요.
읽어봐야 거슬리는지 안 거슬리는지 아니까요.
부채도사같이 척..앞글자만 봐도 알수있는 능력이 있음 싶네요.
궁금한건,,
전 남자가 쓴 댓글하고 여자가 쓴 댓글 구별이 안되는데.
단정적으로 "당신 남자지.."이런식으로 몰아 부치는지.
전,,,몸만 여자고,글발은 남자인가봐요....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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