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데..
생각보다 잘나온건가봐요..그동안은 엄마표로 계속 하다가 작년 일년 친구들이랑 동네 엄마한테
그냥 재밌게 회화책했었는데요..
아직 제대로 본건 아니지만 공부할 교재가 무지 어렵더라구요..ㅎㅎ
아이가 차분하게 잘 따라가는 편이긴 한데..
이거 괜히 주눅들어해서 오히려 영어공부하는데 방해가 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어려워도 좋다는 정상어학원에 보내야 하는건지..
당최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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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봤는데요..
..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07-02-13 19:23:28
IP : 124.56.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듣기론
'07.2.13 7:30 PM (218.155.xxx.62)제가 들어본 바로는 정상이 가격대비 ^^ 아주 잘 가르친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들중에 유학다녀온 사람들도 많고, 괜찮데요. 영어 공부는 빡세게 해야 어휘력도 늘고, 첨에는 힘들어해도 시키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2. 레벨
'07.2.13 10:59 PM (220.85.xxx.155)어느레벨이신지요? DSA,B.....
3. ...
'07.2.14 11:09 AM (211.212.xxx.137)저도 어렸을 때 정상 3년가량 다녔는데요.. 처음엔 저도 따라가기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전 꼴찌반이었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확 틔이더니 그 이후로 문법이랑은 싸움 안하고 친하게 지냅니다. 정상이 문법은 최고인거 같아요. 지금 제 동생도 다니고 있는데 안다닌 다른동생이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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