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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집에서 차례지내는데요~

..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07-02-12 12:41:44
명절선물로 뭐가 마땅할까요???
IP : 125.132.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금이
    '07.2.12 12:46 PM (218.147.xxx.190)

    제일 좋지 않을까요?
    손이 섭섭하시다면 그냥 포도씨 오일이나 쥬스한박스 정도 들고 가고요.

  • 2. 음?
    '07.2.12 12:57 PM (211.116.xxx.130)

    명절비용을 내지 않으시나요?
    저같은 경우 명절비용 현금으로 따로 드리고, 그냥 갈때 작은 선물셑트 들고 가요.
    회사에서 나오는거 가져갈때도 있고, 과일한박스 사 갈때도 있고요.

  • 3. ^^
    '07.2.12 12:58 PM (203.238.xxx.130)

    제가 형님이라면.. 선물 말고..
    차례음식중에 제일 손 많이 가는 음식 하나 맡아 해오면 젤 고마울것 같아요

  • 4. ..
    '07.2.12 12:58 PM (125.132.xxx.107)

    명절비용은 미리 통장으로 입금해요~ 장볼때

  • 5. ^^
    '07.2.12 2:14 PM (211.43.xxx.131)

    전... 제수용 과일 말구 차례지내면 식구들이 모두 모이니
    과일을 갈라먹기 좋은걸로 한상자 사가지고 갑니다.

  • 6.
    '07.2.12 2:40 PM (59.19.xxx.20)

    형님과 음식 반반 분담해 만들어 갑니다. 제수용품 일부 사 가고요.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재료만 준비해 가서 형님댁에서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카들 용돈 쬐금씩 줍니다.

    동서가 많지 않으시다면, 음식 반부담이 제일 좋을 듯합니다.
    아직 음식이 많이 서투시다면 전종류 몇가지라도...

  • 7. ..
    '07.2.12 2:42 PM (211.193.xxx.138)

    손이 가장많이가는 전종류를 푸짐하게 직접 만들어서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약식이나 별식두어가지랑요

  • 8. 자잘한것들
    '07.2.12 3:13 PM (125.241.xxx.98)

    그러면서 돈 들어가는 것들
    항상 제가 다 준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은행 , , 밤 , 식혜 등등
    그리고 돈으로 드립니다
    제가 큰며느리라 생각하면 싫거든요
    그 많은 식구들 와서 먹고 자고
    아고 생각만 해도 힘듭니다

  • 9. 형님
    '07.2.12 3:59 PM (210.121.xxx.211)

    명절비용을 미리 통장으로 입금하고도 선물 걱정하니 좋은 동서네요.
    사실 음식준비도 힘들지만 장보는것도 만만치 않아요.

    제수비용을 미리 보내셨다니
    전날 조금 빨리 가셔서 음식 같이 만들면 좋아하실거에요.

  • 10. 현금
    '07.2.13 7:30 AM (211.202.xxx.186)

    이요.
    다른것보다 현금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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