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는 아주 먼나라의 일이고 아이한테 벌써부터 스트레스 안주려고 했는데
직장선배가 영어는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며칠전부터 조언을 해주네요..
엄마가 능력이 없으니 방문수업을 받고 싶은데 보통 어디것 하시는지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세 영어방문수업 어느것 하세요?
영어 조회수 : 653
작성일 : 2007-02-09 11:18:54
IP : 218.147.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7.2.9 11:34 AM (125.245.xxx.2)튼튼이 좋지 않을까요? 저기 주소있는 가이더라는데 가서 다른 방문학습지랑 비교해보셔요. http://www.guider.co.kr
2. yaani
'07.2.9 11:43 AM (58.120.xxx.77)아들 셋을 키우는 제 친구의 말에 의하면
그냥 능력있으시면 초기부터 어학원에 보내는게 좋더라 하더라구요.
튼튼은 독해 등은 많이 느는데 스피킹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윤선생은 파닉스는 확실히 뗄 수 있는데 그도 마찬가지이구요.
더 능력좋으면 같이 병행해도 좋지만
그래도 어학원이 좋다고 하네요.3. ..
'07.2.9 11:44 AM (211.229.xxx.75)신기한영어나라나 튼튼영어
4. 재택근무하고싶다.
'07.2.9 2:08 PM (211.230.xxx.85)제 딸이 6살됩니다. 튼튼영어 쥬니어 이제 5번 수업했습니다. 아이가 하고 싶다고 해달라고 해서 시작했죠. 딸이 사람하고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려요. 수줍음을 많이타죠. 어제 5번째로 수업했는데(5주째) 비디오보고 테잎듣더니 어제는 수업시간에 나오는 단어 선생님이 물어보면 대답하고 하더군요. 저희집 능력없습니다. 하지만 살아보니 영어는 필수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대학때 학내에서 하는 영어도 돈이 없어서 못들었습니다. 한이 되었죠. 애가 해달라는데 해주고 싶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