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노래좀 알려 주세요 절실^^::
가사는 남자가 부르는건데
...헤이 헤이~ 사는건 그런거지 이이이~~
...한남자가 때론 한여자가...뭐 이런식인데 음도 좋구 아~~~~표현이 안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시고 가세요 ^^
1. 구피
'07.1.28 9:33 AM (58.121.xxx.110)3집 다잘될꺼야..인가요?,,,
2. 급 ㅠㅠ
'07.1.28 9:39 AM (220.124.xxx.244)아니요 30대 후반 40대 중반이 좋아할만한 노래구요
빠른 박자 아니구요....음은 대중적이고 정겨운데 ...전혀 모르겠어요..
아시면 시간이 지나도 리필달아주세요~3. 노래제목이?
'07.1.28 9:47 AM (222.115.xxx.38)(여자가수)박성신-----'한번만 더 '아닌가?
요즘에 이승기 가 다시 불렀는데.
음악싸이트가서 검색해보삼.4. 급 ㅠㅠ
'07.1.28 9:52 AM (220.124.xxx.244)아~헤이가 들어가니까 ㅎㅎ
이승기도 아니구요.....대략..이문세정도..이문세님은 아니구요
그 나이대 음성으로...
사는건 좋은거지이이~~...**** 때론 한남자가****한여자의...이것도 정확하지 않아요 ㅠㅠ
아으`~~ 예를들어 가수 캔이 부르는식으로 ~~아구 글이라 표현이 안되요 ...ㅠㅠ5. 음..
'07.1.28 10:02 AM (125.133.xxx.153)글로 제대로 표현이 안되고, 또 가사도 아주 일부고,
여기서 기다리실게 아니라 벅스나 네이버에서 가사검색을 해보세요.
그게 빠를꺼 같네요.6. 급 ㅠㅠ
'07.1.28 10:07 AM (220.124.xxx.244)벅스 에프송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네이트 핫브라우저..너무
조금만 알아서 못찾겠어요 ㅠㅠ ^^;;7. ...
'07.1.28 10:26 AM (61.76.xxx.18)여행스케치의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아닌가요?
8. 급 ㅠㅠ
'07.1.28 10:31 AM (220.124.xxx.244)모두 감사해요 그것도 아니네요 ㅠㅠ
대략 눈의 여왕 OST 가난한 남자 이런식의 풍이긴한데 ...남자 좀 나이30대는 훌쩍넘은
남자가 부르는거구요 ^^ 댓글 감사하구요 기다릴게요!9. 혹시
'07.1.28 11:30 AM (211.176.xxx.167)이무송이 부른 '사는게 뭔지' 아닐까요?
http://blog.naver.com/agenda000?Redirect=Log&logNo=3267369910. 급 ㅠㅠ
'07.1.28 11:58 AM (220.124.xxx.244)이무송님 노래도 아니예요^^;;
11. ^^
'07.1.28 12:17 PM (61.102.xxx.197)박상민 무기여잘있거라 아닐런지...
12. 카민
'07.1.28 12:43 PM (124.5.xxx.85)김국환의 ' 타타타' 가 아닐까요?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로 시작하고
가사 중간에 으으음 어허허 ~ 산다는게 좋은거지~~ 수지 맞는 장사 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
건졌잖소....... 머 이렇게 나가고 대중가요 트로트.....맞으면 맞다고 해 주세요~13. 급 ㅠㅠ
'07.1.28 12:48 PM (220.124.xxx.244)점심먹고 왔어요~~~ 눈도 많이오고....
이무송도 김국환도 박상민님도 모두 아니예요...
...그 시대 조금 유명한분들은 알고요...아유..답답 ^^
그리고 감사...14. 답이
'07.1.28 6:05 PM (58.148.xxx.234)궁금하네요 혹 찾으셨나요?
15. 자전거
'07.1.28 7:33 PM (124.59.xxx.51)으~~저도 궁금해 죽겠습니다
생각나는 단어들을 다 적어보세요~!!
그럼 해답이 나올지도..16. 혹시
'07.1.28 7:40 PM (58.224.xxx.235)패션 70에 ost로 나왔던 노래 아닐까요?
17. 바비킴?
'07.1.28 7:43 PM (58.224.xxx.235)바비킴-약한남자
세상은 자꾸 내게 질문하지 어디까지 시련 참아내겠냐고
웃었어 그냥 한 번 웃어 줬지 못이길 시련은 없어 yeah~
겉포장만 다른 숙젤내게 주고 내게 얼마나 지금 힘드냐(고) 묻지
아픔을 먼저 알고 태어나서 두려울 게 더 없는데
baby 사는 건 도전 같은(하는) 거지
baby 난 세상이 좁을 뿐이야
하지만 한 여자의 눈물 한 방울에는 나의 세상이 무너진다
yeh 그녀 앞에서는 나 역시 약한 남자야
사랑은 내게 사치 같으거지(같았었지)
색깔의 옷 거기 어울리는 구두
꼭 그게 하나일 필요는 없어 유행도 바꿔질 테니
baby 사는 건 나를 믿는거지
baby 늘 누구도 내 편은 없어
하지만 한 여자의 사소한 한마디에
나는 힘없이(나의 하늘이) 무너진다
oh yeh~ 그녀와 내가 가진 세상을 바꾸라면 hey baby
나는 무엇도 목숨도 아깝지 않아 마지막 irony
사는 건 도전 같은 거지 baby 난 세상이 좁을 뿐이지
하지만 한 여자의 눈물 한 방울에는 나의 세상이 무너진다
baby 사는 건 나를 믿는 거지 baby 난 누구도 내 편은 없어
하지만 한 여자의 사소한 한마디에
나는 힘없이(나의 하늘이) 무너진다
yeh 그녀 앞에서는 나 역시 약한 남자야세상은 자꾸 내게 질문하지 어디까지 시련 참아내겠냐고
웃었어 그냥 한 번 웃어 줬지 못이길 시련은 없어 yeah~
겉포장만 다른 숙젤내게 주고 내게 얼마나 지금 힘드냐(고) 묻지
아픔을 먼저 알고 태어나서 두려울 게 더 없는데
baby 사는 건 도전 같은(하는) 거지
baby 난 세상이 좁을 뿐이야
하지만 한 여자의 눈물 한 방울에는 나의 세상이 무너진다
yeh 그녀 앞에서는 나 역시 약한 남자야
사랑은 내게 사치 같으거지(같았었지)
색깔의 옷 거기 어울리는 구두
꼭 그게 하나일 필요는 없어 유행도 바꿔질 테니
baby 사는 건 나를 믿는거지
baby 늘 누구도 내 편은 없어
하지만 한 여자의 사소한 한마디에
나는 힘없이(나의 하늘이) 무너진다
oh yeh~ 그녀와 내가 가진 세상을 바꾸라면 hey baby
나는 무엇도 목숨도 아깝지 않아 마지막 irony
사는 건 도전 같은 거지 baby 난 세상이 좁을 뿐이지
하지만 한 여자의 눈물 한 방울에는 나의 세상이 무너진다
baby 사는 건 나를 믿는 거지 baby 난 누구도 내 편은 없어
하지만 한 여자의 사소한 한마디에
나는 힘없이(나의 하늘이) 무너진다
yeh 그녀 앞에서는 나 역시 약한 남자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2088 | 지난번 주방 렌지 후드(환풍기) 고장으로 글 올렸던.. 1 | 도움 | 2007/01/28 | 472 |
102087 | 우리 엄마 우째요~~ 4 | 같이 웃어요.. | 2007/01/28 | 1,646 |
102086 | 컴퓨터에 주소창이... 5 | 베고니아 | 2007/01/28 | 248 |
102085 | 토요일 하얀거탑 내용알려주세요.. 4 | 궁금~~ | 2007/01/28 | 759 |
102084 | 강남 서초쪽 가족사진 잘 찍는곳 | 사진관 | 2007/01/28 | 187 |
102083 | 이 노래좀 알려 주세요 절실^^:: 17 | 급 ㅠㅠ | 2007/01/28 | 1,472 |
102082 | 인테리어소품 인터넷창업 1 | 창업원츄 | 2007/01/28 | 312 |
102081 | 부동산 꾼들은 냉정하다 7 | 귀얇은이 | 2007/01/28 | 2,188 |
102080 | 베트남 앙코르왓트 여행 다녀오신분 7 | 알뜰맘 | 2007/01/28 | 945 |
102079 | 분가에 관한 질문 6 | 분가 | 2007/01/28 | 548 |
102078 | 점점 미워지는 남편 9 | 새댁 | 2007/01/28 | 1,698 |
102077 | 천기저귀 구입문의... 6 | 맘 | 2007/01/28 | 337 |
102076 | 냉동실에 떡~ 2 | 배고파요 | 2007/01/28 | 1,003 |
102075 | 튼튼영어와 마더구스,가베수업에 대한 질문~ 2 | 음매 | 2007/01/28 | 521 |
102074 | 어머니 그러시면 정말 짜증납니다.. 4 | 전요. | 2007/01/28 | 1,672 |
102073 | 서로 다른 장맛 7 | 새댁 | 2007/01/28 | 693 |
102072 | 컴퓨터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 | 인터넷 | 2007/01/28 | 170 |
102071 | 대출.. 은행이냐? 아버님이냐? 4 | 고민되.. | 2007/01/28 | 758 |
102070 | 노래제목 궁금 2 | 뭉크 | 2007/01/28 | 363 |
102069 | 고깃집 된장찌개 14 | 아짐 | 2007/01/28 | 2,723 |
102068 | 주상복합 41평의 관리비가 얼마쯤인가요? 3 | 궁금 | 2007/01/28 | 1,196 |
102067 | 관악기 뭐 가르칠지 궁금 9 | 합중주 | 2007/01/28 | 694 |
102066 | 내일 사촌 동생이 결혼을 해요.. 속이 많이 상해요.. 14 | 잠오나공주 | 2007/01/28 | 2,978 |
102065 | 맛있는 경주빵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8 | 사고픈맘 | 2007/01/28 | 1,124 |
102064 | 간헐적 외사시..수술해보신분? 6 | 문의 | 2007/01/28 | 578 |
102063 | 무식한 아줌마 가습기 질문 -__;; 급급 2 | 가습기 | 2007/01/28 | 428 |
102062 | 사이트에 관해... 2 | iko577.. | 2007/01/28 | 252 |
102061 | 의자가 너무 높아서 내리고 싶은데 6 | 듀오백 | 2007/01/28 | 786 |
102060 | 강남역 근처에서 소개팅하면서 식사할만한 곳 3 | 도와주세요 | 2007/01/28 | 853 |
102059 | 역삼2동에서 가까우면서 좋은 영어유치원 추천좀 해주세요~ 3 | 영어유치원 | 2007/01/28 | 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