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택배회사 직원도 문을 못열어 줄거 같아요.
세상이 정말 무서워요.
그리고 여자에게는 더 무서운 세상인거 같아요.
보는 내내 어찌나 떨리던지 정말 무섭네요.
혹시 보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면 낮에 보세요.
방금까지 봤는데 무서운 영화를 본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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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보시고 조심하세요.
정말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07-01-15 18:31:03
IP : 211.202.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15 6:36 PM (211.244.xxx.236)재방송 언제 할까요??
저도 언니가 보고 엄청 무서웠다고... 말해주더라구요...2. 저는 그냥
'07.1.15 6:41 PM (211.202.xxx.186)인터넷으로 봤거든요.
무료예요.
보시고 조심 또 조심하세요.
저도 계속 잊지 말고 조심해야 할텐데~
힘없는 여자를 왜 그리 하는지 나쁜넘들입니다.3. ??
'07.1.15 7:07 PM (220.127.xxx.207)언제 방송된거 말씀하시는건지..궁금해요..
미궁속의 살인 - 미제사건을 푸는 열쇠-노들길 살인사건의 미스터리
이건가요???4. 네..
'07.1.15 7:41 PM (211.202.xxx.186)미궁속의 살인이요~
맞아요.
한번 보시고 조심하세요.
정말 무섭습니다.5. 쌩콩도리
'07.1.15 11:27 PM (222.238.xxx.73)저도 봤는데..~ 등골이 오싹해요..~
괜히 밤에 밤에 봤어요..~ 낮에 볼 것을 ~
항상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밤에는 돌아다니지도 말고요..6. 허걱
'07.1.16 12:11 AM (221.144.xxx.146)어떤 내용이 방송 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글을 보니 대충은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저는, 택배를 보낼게 있으면, 제가 자주 이용하는 택배 아자씨 핸드폰으로 직접 전화해서 보내구요,
택배를 받을게 있으면, 인터폰으로 일단 확인하고..
'죄송한데요..제가 지금 문을 열지 못하는 상황이라, 문앞에 놓고 가세요..'
'올게 없는데, 누가 보낸거죠?' 묻고 제가 받을게 확실하다면 문을 열어줍니다.
그리고, 초인종 누르기 전에 전화로 미리 연락을 주는 택배만 확인을 하고 문을 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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