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올리시는 회원분

[확 눈에 띄네]

살림돋보기에 연이어..글

키친톡에 글 하나(게시판성격에 맞지않는~)

식당에 가보니에 또 그 분글....

에흠~~~이것이 다냐...NO

뷰티란에...이런저런에도...자게(아마도?)에도 또 그분 글을 접할 수 있네요.

단 하루사이에 말입니다.

평소 궁금한 게 ...너무너무 많으셨던 분이었나봐요.

에잇,설마 포인트 쌓으려고 무차별질문만 달랑 던지시는 분은 아니시겠지요.

[아마 일럴수도]

컴 처음배우셔서................
.저도그랬거든요 넘 좋아서
여기저기
세상이 다 내 손가락끝에 있는 기분들었어요 그 기분 이해하실련지

[나비]

포인트 쌓으려고 각방의 성격도 모른체 이방저방 급히 다니시는분들은 .
아니라고 해도. .. 원글님처럼 눈에 확 뜨이거든요.(저는 시력도 안좋아요)^^
정말 초보라서 윗님처럼 좋아서 하시는분들 글은.. 글하나를 올려도 정성드려 곱게 올리시든데..
저도 정말왕초보땐 (지금도 초보지만) 댓글조차도 몇번을 쓰고 지우고 정성드려 올렸거든요
그나마 지금은 워낙 게으르다 보니. 보는것만으로 넘치지만요..

참 좋은 이곳엔 멋도있고 이쁘고. 솜씨좋고 글잘쓰고
수없이 많은 좋은글에..정보에 유행가가사처럼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그러다..가끔 포인트위해 성의없이 여기저기 올라오는글들 보면. 참 씁쓸하죠
정성껏 올리시는 고운글들 마져 희석될까 겁도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