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 사건들 나온거..무심코 봤는데..넘 무서워여..웬만한 호러영화보다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아까 본 내용들이 생각나서 아직도 오싹...당산동 사건도 그렇고 광주에서 아파트 15층부터 내려오면서 그랬다는건..아..머리 아퍼....
무서워서 밖에도 잘 못다니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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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너무 무서워..
무서워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07-01-14 02:34:31
IP : 219.252.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랑
'07.1.14 2:54 AM (58.127.xxx.249)저두 무서웠어요 낮이라도 아파트문열고 외출하기도 겁나네요. 제발 그런사건들 좀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ㅠㅠ
2. 정말
'07.1.14 10:00 AM (220.86.xxx.180)무심코 틀었다가, 무서워서 혼났네요. 세상이 왜 그러는 지... 함부로 문 열기도 무섭구요.
증말 무서운 세상이에요.3. 미로맘
'07.1.14 10:46 AM (122.34.xxx.243)고생하시면서 제작하시는분들께는 죄송하지만 3/1만 사실로 받아들입시다
4. 언론
'07.1.14 11:21 AM (211.178.xxx.227)이란건 믿을거 없어요. 그런게 있었더라. 이렇게만 딱 요렇게만 받아들이세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거라면 자작극 110%도 만드는 곳 이에요.
우리동네 사건을 신문에 실었는데요. 딱 이런게 있었더라. 이거 말고는 속 사정은 전혀 다르게 써 넣더군요.5. ㅠㅠㅠ
'07.1.14 1:15 PM (222.113.xxx.164)저도요. 가뜩이나 어제 신랑이 마감이라 12시에와서 혼자 덜덜 떨었잔요.
전 근데 거기다가 ㅠㅠ 엊그제 귀신봤다는 자게글 생각이 왜나는지.. 화장실문만 괜히 쳐다보다가
신랑이 왓는데 무쟈게 반갑대요. 그래서 낼부터 신랑 해떨어지기전에댕겨라~ 이랫다니까여 ㅎㅎ6. 정미희
'07.1.14 2:04 PM (124.111.xxx.107)ㅀ호호헣ㄹ렇라허ㅗ라할허ㅓㅏㄹㄹㄹ하ㅗ
러아로ㅘ
ㅓㄹㄹㄹㄹ러ㅗ오러ㅓㄹ허
라ㅓㅗ라ㅓㅜ7. ...
'07.1.14 3:43 PM (221.143.xxx.89)윗글은 뭔소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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