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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씨...얘기

호기심 조회수 : 5,209
작성일 : 2007-01-08 17:48:48
없어졌네요..
원글께서 지우신건지,아니면, 82에서 지운건지..
IP : 221.153.xxx.1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07.1.8 6:01 PM (211.255.xxx.114)

    무슨얘기였는데요. 살짝 올려주심 안될까요? 궁금궁금

  • 2. 펑글
    '07.1.8 6:05 PM (222.101.xxx.234)

    원래 그런 글은 썼다가 대충 싸바싸바 한뒤에 펑~하기 마련이죠..그대로 뒀다가 노씨가 명예회손이니 어쩌니 고발하면 난감하잖아요...다른데서도..잠깐 몇분동안만 쑥덕 거리다가 ~카더라..로 마무리 짓고 펑~하죠..네이버에서 노현정 이혼으로 검색하면 지식인에도 글이 있더라구요 거기도 가타부타 말이 많지만

  • 3. 궁금2
    '07.1.8 6:14 PM (211.255.xxx.114)

    아 친정에 있어서 그런 소문이 났었나봐요
    시어머님 생일이라 들어왔었는데..(그새 찾아봄-_-)

  • 4. 나두 궁금
    '07.1.8 8:15 PM (222.234.xxx.100)

    아까 그 글 봤는데 없어졌네요. 작정하고 퍼트릴 요량으로 올린 글 같던데..사실인지 어쩐지도 모르는 남의 이야기를 마구 퍼트리는 식의 글은 명예 훼손일뿐만아니라 소송감이예요. 노현정씨도 공인인데 함부러 남의 인생에 먹칠하는 그런 이야기는 올리지 않았음 좋겠어요.
    사실이든 아니든 남의 사생활을 잘알지도 못하고 마구 퍼트리는거 인격장애인거 같아요^^*

  • 5. ^^
    '07.1.8 9:03 PM (124.60.xxx.81)

    나두 궁금님..
    글 제가 올렸다가 지운 본인 입니다.
    님의 댓글에 보면 작정하고 퍼트릴 요량 이라는 표현을 사용 하셨는데요..(정말 작정하고 했으면 지워겠습니까?) 그리고 연예인 카더라 통신은 저 말고도 많이 올라오는 경우 허다하게 봤습니다.
    또.. 남의 인생 먹칠하는 .. 표현도 제가 지어낸 얘기 인가요? 제 글을 봤다면 분명히 그런 소문이 있던데 주책없이 궁금하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격장애인거 같다고 하셨는데 이런 종류의 글이 올라오면 절반은 호기심 아닌가요?
    제가 생각할 때는 님이 인격에 문제가 있으신거 같네요.
    인격장애 운운 하시기 전에 님 또한 이런 댓글을 적으셨다면 님의 인격또한 저하고 별반 다를거 없다고 봅니다.

  • 6. ^^
    '07.1.8 9:05 PM (124.60.xxx.81)

    괜한 호기심 때문에 비싼 밥 먹고 사는 저 인격운운 하며 소송에 휘말리뻔 했네요. ㅡ.ㅡ;;;
    나이값 못하는 무식한 아줌마였습니다.

  • 7. gma
    '07.1.8 9:11 PM (211.207.xxx.116)

    ...................................

  • 8. 동심초
    '07.1.8 9:59 PM (121.145.xxx.179)

    나도 궁금님 댓글 참 까칠하네요
    나도 궁금님도 궁금했으니 내용을 읽고 댓글을 다셨겠지요
    없는데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데 ...
    금방 지우셨으니 이해해드리자구요
    ^^님도 마음 푸시고요 좋은밤 되세요

  • 9. 나도 궁금님
    '07.1.8 10:02 PM (59.20.xxx.92)

    퍼트릴 - 퍼뜨릴
    인격장애라니요 과하십니다
    자신을 되돌아보시길

  • 10. 글쎄
    '07.1.8 11:22 PM (222.117.xxx.148)

    연예인도 아니고, 시집가서 은퇴한 아나운서가 아직도 인터넷뉴스에 뜨다니..
    여기에 살지도 않고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에 한번 다녀갔다는 이유만으로 뉴스감이 되다니 그게 놀라워요~
    지난번 연예대상 시상할 때도 노현정 없어서 아쉽다는 기사가 떴던데
    좀 황당하더라구요~~

  • 11. 나두 궁금
    '07.1.9 12:08 AM (222.234.xxx.100)

    현대님(^^ 님)..그러게 올렸다 지울껄 뭐하러 올리셨나요. .그 글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셨으니까 떳떳하지 못하니까 지우신거 아니예요? 괜한 호기심이 사람 잡는건 아시죠?
    멀쩡히 잘사는사람 그런식으로 루머 퍼뜨리시는거 잘하시는일 아니잖아요.
    제 댓글이 까칠하다고 하실일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세요.님이 호기심으로 올리신 글에 대해 동조해 드리고 박수쳐 드리지 못하는 댓글 달았다고 저한테 따져 물을 일도 아닌거 같은데요.
    현대님(^^님)은 호기심으로 하셨다지만 그 호기심으로 사람 하나 죽습니다. 인격장애란 표현이 맘에 않드시나 본데 남 잘사는거 배아퍼 하고 남 잘못되는거 소문내고 그러는거 이렇게 밖에 않보입니다.
    10대도 아니신거 같은데 이런 근거 없는 루머 인터넷에 함부로 유포 하지마세요.
    글도 지우시고 숨어버리시더니만 불쑥 나타나서 댓글까지 다시는거 보니 참으로 할말이 없습니다.

  • 12. 나두궁금
    '07.1.9 12:14 AM (124.60.xxx.81)

    ㅋㅋㅋㅋ..
    저도 딱하지만 님도 어진간히 나 처럼 딱하십니다.
    숨다니요?.. 분명 제가 나중에 지워야 하겠다는 글 까지 안 보셨나요?
    제가 배가 아파 남 잘사는거 못살게 푸닥거리라도 했나요?..
    소문이 돌더라 진짜일까? 글 적은게 함부로 유포하고 다니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님이야 말로 단단히 꼬인거 같습니다.
    어제나 오늘 부부썀 하셨나요?
    머가 그리 까칠하신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님 같은 분들이 뒷담화 잘하는 스탈 아니신지요? 심히 궁금합니다.

  • 13. 헐..
    '07.1.9 12:29 AM (222.109.xxx.122)

    나두 궁금이나 누구나 다 똑같다.
    익명으로 서로 까칠하네 어쩌네 하는 꼴들이 더욱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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