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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임용고시 1차에 합격을...

임용 조회수 : 1,594
작성일 : 2007-01-08 16:01:38
아들이 임용고시 1차에 합격을 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소리치고 싶은..........
친정엄마가 살아 계셨더라면 제일 먼저 전화 했을건데,
오늘따라 엄마가 많이 보고 싶네요.
IP : 220.90.xxx.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07.1.8 4:03 PM (211.35.xxx.210)

    축하드려요~
    계속 잘됬으면 좋겠네요 ^^

  • 2. 축하~~
    '07.1.8 4:08 PM (203.248.xxx.3)

    축하드립니다*^^*

  • 3. 하하...
    '07.1.8 4:10 PM (211.212.xxx.220)

    정말 축하드려요...부럽습니다...앞으로도 잘 되실겁니다...^^
    제 계좌번호 써서 던집니다, 받으세욧!!! 마~~니 송금해주세욧...^^

  • 4. ^^
    '07.1.8 4:11 PM (211.191.xxx.84)

    와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세요
    앞으로도 행운이 함께하길 빌어요

  • 5. 너무
    '07.1.8 4:13 PM (124.146.xxx.160)

    기쁘겠어요.
    자식이 잘되는게 엄마는 젤루 기쁘대요.
    정말 죽하드리고 또 거듭좋은 결과 있길....^^

  • 6. ^^
    '07.1.8 4:16 PM (211.59.xxx.242)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아드님 앞길에 좋은일들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 7. 와~
    '07.1.8 4:17 PM (210.183.xxx.39)

    축하드려요. 중등인가봐요? 바늘귀보다 더 어렵다는 중등임용고시 통과라니 아드님 그간 노력이 대단했겠어요. 2차시험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럴 경우엔 더 많이 힘든 경우도 봤으니까 2차시험 준비 잘 하라고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8. 음전
    '07.1.8 4:37 PM (59.23.xxx.70)

    축하축하!
    저도 졸업반인 아들이 이미 취직되었어요.

  • 9. ^^
    '07.1.8 5:49 PM (211.204.xxx.83)

    축하 드려요~
    얼마나 좋으세요?
    저도 ..... 아이가 특목고서 1등했어요.
    그런데 정말 자랑도 못하고...^^;;
    여기다라도 해야쥐...ㅎㅎㅎㅎ
    딸이 너무 싫어 하거든요.

  • 10. ...
    '07.1.8 5:59 PM (203.226.xxx.46)

    우리 올케는 떨어져서 얼마나 울던지 저도 맘이 안좋았어요..정말 열심히 했는데 아이엄마가 도전하기는 벅찬시험인가봐요...정말 축하드려요..

  • 11. 와~~
    '07.2.1 11:56 PM (220.117.xxx.141)

    울 아들도...요번에 국제 변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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