뭡니까 이게..
제가 긴 장문의 글을 썼거든요.
올리려고 확인 누르니..
"싸가*"는 적절한 용어가 아닙니다.
라고 뜨네요..
전 '싸가*"라는 말 쓴 적 없거든요.
몇 번을 확인 누르다가 보니..
음식을 "싸가*고"라고 썼네요.
띄어 써도 안되고, 결국은 제 글을 날려버리시네요..
그럼 '음식을 싸가*고 라고'하지 않고, 뭐라고 하죠????
"싸가*" 이런식으로 누구나 알수있는 방법으로 욕해도 되고,
'음식을 싸가*고'는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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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너무 하세요.
허걱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07-01-06 09:15:15
IP : 125.134.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6 9:25 AM (121.141.xxx.42)글짜 필터링되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님을 탓할께 아닌데요.
그건 제로보드에서 적용시켰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싸가*고" 대신 "싸서" 가 맞지 않나요.2. 원글님.
'07.1.6 9:28 AM (211.53.xxx.253)프로그램은 싸가* 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걸러내다보니
음식을 싸가*고 나 그냥 싸가* 나 구분할 수가 없답니다.
기계가 사람처럼 쭉 읽어보고 아니구나 맞구나 판단할 수는 없답니다.3. ㅎㅎㅎ
'07.1.6 9:57 AM (61.82.xxx.96)한글에서 <버마재비>를 쓰면 <미얀마재비>로 나오는 것 같은 상황이군요. ㅎㅎ
4. 맴매!
'07.1.6 10:37 AM (221.161.xxx.209)컴퓨터 미워!!!!
운영자님 잘못 아니에요.^^5. ㅎㅎㅎ
'07.1.6 4:03 PM (211.210.xxx.85)너무 재미있어 웃고 갑니다. 싸가지, 싸가지고 국어 받아쓰기 같아요 ,컴퓨터 맴매도 너무 재미
6. 원글
'07.1.8 11:12 AM (203.251.xxx.181)근데..여기 댓글은 마구 욕해도 관계없나봐요..싸가지 써도 그냥 올라가네요..
컴퓨터 바보..
제가 운영자님께 항의한건..운영자님이 그런거 제한되게 해놓으신것 같아서 였죠..7. 저런
'07.1.12 10:14 AM (211.196.xxx.253)저 같은 경우 장문의 글을 쓸때는 꼭 메모장을 이용한답니다. 붙여넣기만 하면 되니깐요.
8. 대이짱
'07.1.23 6:03 PM (211.47.xxx.66)ㅎㅎㅎ 아~ 너무 웃겨요~ 하지만... 정말 황당하겠네요~
9. ...
'07.2.1 10:55 PM (220.117.xxx.14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 ..
'07.2.5 9:42 AM (211.196.xxx.253)저두. 가끔 그런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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