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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이 쓰고나온 모자요..

웃어도될까요 조회수 : 3,700
작성일 : 2007-01-04 22:49:58
이찬이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기자회견장에 검정색 야구모자를 쓰고나왔지요..
NYPD..
폭력의 가해자가 쓰고나온 모자로선 너무 생뚱맞다고 생각했는데..

글쎄 어느 리플에서 너무 재치만빵 글을 보곤 웃음을...

NYPD...
나야 피디 아들..

IP : 61.104.xxx.2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1.4 10:53 PM (221.163.xxx.46)

    그말은 웃기긴 하지만ㅎㅎㅎ

  • 2. ㅋㅋㅋ
    '07.1.4 10:57 PM (59.86.xxx.202)

    간만에 사심없이 웃어봅니다 ^^

  • 3. ㅎㅎㅎ
    '07.1.4 11:00 PM (211.207.xxx.104)

    참으로....재밌는 네티즌....ㅋㅋㅋ

    인터넷 기사 보다가 댓글 보고 혼자 미친*처럼 웃는 일이 다반사^^;;;;;;

  • 4. ...
    '07.1.4 11:03 PM (218.50.xxx.242)

    정말 재미 있게 표현하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ㅋㅋㅋ

  • 5. Nancy
    '07.1.4 11:18 PM (220.121.xxx.185)

    그 모자 아래 언뜻 언뜻 보이는 눈빛 보셨어요?
    저랑 신랑이랑 보다가 "봤어?" "봤지?" 그랬잖아요.

  • 6. 웃음
    '07.1.4 11:29 PM (58.227.xxx.65)

    간만에 웃었네요. 어쩜 이런 재치가 있나요???

  • 7. ㅎㅎㅎ
    '07.1.4 11:37 PM (211.109.xxx.185)

    자세히도 보셧네요 ㅎㅎㅎ 전 모자 볼 생각은 못햇는데 ㅎㅎ

  • 8. ㅋㅋㅋ
    '07.1.4 11:40 PM (124.60.xxx.81)

    재치가 넘치네요

  • 9. ㅎㅎ
    '07.1.4 11:43 PM (59.18.xxx.205)

    저도 모자가 좀 거슬리기는 했지만 그런것까지..넘 재미있네요..
    눈빛도 눈빛이지만 피부며 수염이며..꼭 범죄자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여

  • 10. 저는...
    '07.1.5 9:06 AM (210.106.xxx.173)

    왜 자꾸 "뉴욕 피자 딜리버리",,,,,,로 보일까요

  • 11. 저두요~
    '07.1.5 10:05 AM (211.202.xxx.186)

    그 모자도 거슬리고 그 눈빛을 교묘하게 가려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그 눈빛을 보면 소름 끼칠거 같았거든요.
    힘들었던 표시내려고 수염도 조금 까칠거리게 기르고 그 눈물은 정말 가식이 느껴지는 하여튼 안나오는게 지들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데 그걸 모르나 봅니다.
    그냥 나와서 죄송합니다~ 했으면 좋았을것을..

  • 12. 저도..
    '07.1.5 11:49 AM (211.176.xxx.53)

    안우는게 더 좋았을거 같아요. 더 야비해보이더군요..

  • 13. ..
    '07.1.5 12:31 PM (125.132.xxx.27)

    눈과 얼굴을 잘도 가려 준 그 모자!
    모자 속의 모습..과연 떳떳할 수 있었는지?...

  • 14. zz
    '07.1.6 3:12 AM (125.209.xxx.198)

    저도 그 모자 보면서.. 임신한 마누라 친놈이 NYPD모자를 썼다니..하면서 황당해했는데..
    근데, 자꾸 보믄 볼수록 - 자료화면 무지하게 나오니..- 그 모자 이뻐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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