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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고가의 가구..그리고 덧붙여
어제와 같은 사태에서 이런 고가의 가구를 올리신다는 것이 살짝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리고 전 말 바꾸는 사람들 왠지 맘에 안 들거든요..
분명 장터에 더 팔일 없을거라고 82관리자님이 글 삭제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 당시에 삭제하시고 다시 올일 없을거라던 님이 어느날 또 나타나시고 드림 한번 하시더니
계속 올리시네요,,저런 고가의 물건은 우리 장터에 맞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개월밖에 안된 가구를 파시고 집에 있는 가구들을 왜 다 파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정말 미국 가정 중고가구 브로커는 아니시겠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저도 한개 물품의 가격이 5만원이 넘지 않게 규칙이 바뀐다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건 어느 누구의 물건을 빗대는거 전혀 아닙니다.)
막스마라나 끌로에 등 명품스런 옷을 매장에서 혹은 진품을 세일할때 샀던..
어쨌든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비싸게 되팔려고 할것입니다.
근데 어쨌든 올해 신상이 아닌이상 그리고 뭔가 본인의 맘에 안 들었다면
다른 사람의 눈에도 맘에 안 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쩄든 사진만 보고 10만원 이상에 이 옷을 샀는데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안된다고 했다면
조금 있다가 공장로스분이던 가품이던
올해 신상스타일의 옷을 10만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잡지 못하고 끙끙 앓을 것입니다.
그리고 환불을 원해도 원래 글에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안된다며 판매자도 고집부리시겠죠..
그러다 보면 장터에 불만이 쌓이고 뭐 또 이런저런 분쟁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한물건당 5만원 미만의 물건만 올리게 된다면 사람 욕심도 줄어들고
정말 아나바다성 장터가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 ....
'06.12.20 12:42 PM (59.18.xxx.131)저도 다시는 안하신다고 본것같은에 어느날 보니 자주 나오시네요...
2. 지나가다
'06.12.20 12:47 PM (211.178.xxx.199)캐*님 혹시 손*잡이 에도 올려놓으시던데..
맞나요..
이분 가구가 많다고만 느꼈는데 아무리 미국물건 중고라고 해도 좀 가격이 벼룩에선 과한듯해요3. 첨엔
'06.12.20 12:49 PM (218.158.xxx.178)해외로 이사가니깐 급하게 몇개 안남은거 판다고 했거든요?
근데 수개월이 지나도 이사안가고 왜 자꾸 가구 올리나요 이상하다고 매번생각들어요4. 찬성합니다
'06.12.20 1:00 PM (211.202.xxx.186)장터에서 고가의 물건이 오고 가는건 사실 좀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한번씩 장터가 시끌시끌 할 때는 더 불안하구요.
그냥 장터니까 원글님의 말씀처럼 비싼 물건이 5만원 선이면 좋겠어요.5. 저도 찬성이요
'06.12.20 1:05 PM (61.78.xxx.163)고가의 가구는 쩜 그렇죠... 캐*님 글 봤는데... 쩜 냄새가 나요 캐*님...
6. 동감
'06.12.20 1:07 PM (202.30.xxx.28)그 분 전문판매자 맞죠?
개인집에서 어떻게 그렇게 샘솟듯 가구가 나오나요7. ...
'06.12.20 1:12 PM (211.243.xxx.194)액수 제한 찬성요~
그리고 그 분의 경우는 잘 모르지만, 얼마전 우연히 미국 앤틱풍 가구 카탈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나 싼 가격에 놀랐어요.
미국에 사는 친구가 작은 가구나 그릇, 소품 등 벼룩시장에서 거의 공짜로 장만해 쓰는 거 보니, 매장에서 파는 것도 가격대비 가치에 믿음이 안 가고요..8. 그분
'06.12.20 1:14 PM (125.179.xxx.87)진짜 ... 전에 문제있을때 여기 장터에서 더 이상 팔것 없어 잘 됬다 정 떨어진다 등 말해놓고
또 다시 판매하네요 그분도 못 믿겠어요9. 그분...
'06.12.20 1:18 PM (211.108.xxx.140)벼룩접고..판매하시기로 했나봅니당~~ㅋㅋㅋ
10. 수줍은 키위
'06.12.20 1:39 PM (58.148.xxx.69)수줍은 키위도 다시는 82에 안올것 처럼 굴더니 슬그머니 장터에 나타나신것
보고 너무한다 싶었습니다.11. 어머정말
'06.12.20 1:42 PM (202.30.xxx.28)그 수줍다던 키위가 수줍음도 안타고 다시...
그 판매자의 농약범벅된 키위나 많이 먹으라던 격한 어조의 자게 글 기억합니다12. 수줍은 키위
'06.12.20 1:53 PM (59.18.xxx.131)어디 또 나왔데요..? 전 못봤는뎅
13. 수줍은키위
'06.12.20 1:56 PM (59.18.xxx.131)검색새보니 정말 나오네요..다른싸이트 판매해보니 여기만 못했나뵤죠..그렇게까지 하고 또 나타나시게..
14. ㅎㅎ
'06.12.20 2:13 PM (163.152.xxx.45)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 이 사람 82 사람들하고는 거래 안한다 하고 쌩하니 가버린 그분 아닌가 하고.
캐빈도 그렇고 해풍도 그렇고
끊기에는 82가 장사 잘되나봐요. 나도 아이템 하나 물어가지고 꾸준히 장사나 해볼까 ㅎㅎㅎ15. 그런 사람들이
'06.12.20 2:14 PM (218.238.xxx.16)발을 못 붙이도록 하는 건
구매자인 우리에게 달렷다고 봐요
물론 82에서 이런저런 규칙을 더 세우겟지만
그런 행동을 하고도 사과 한 마디 없이 슬그머니 나타나
다시 판매하는 사람,
그 물건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구입하기엔 자존심이 상하지 않나요....
문제가 제기 되면
나는 물건 구입하고 만족하는데 왜 그러느냐고
댓글 다시는 분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터규칙을 조금이라도 어기는 판매자의 물건에 대해서는
82회원 모두가 구매를 자제함으로써
경각심을 줄 수 잇어야한다고 봅니다16. 다들
'06.12.20 3:28 PM (219.241.xxx.109)왜이러시는건지요. 물론 물건값이 조금 비싸서 이러실 수는 있지만요 저처럼 필요해서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볼때마다 튼튼한게 뽀대도 나서 흐뭇해하고 있구만 왜들 이러시나요.17. 안타까와라
'06.12.20 3:57 PM (24.80.xxx.152)미국 중고 시장에서는 가구 정말.. 싸답니다..
고급스런 앤틱들 많아요...18. ㅠㅠ
'06.12.20 4:30 PM (211.108.xxx.12)예전에 *벤다님이 다시는 82서 안판다 하시더니..슬그머니 정보라면서 판매를 하시고 (어이상실) 본격정 판매를 하시더니 자게에서 말나오니 요즘은 판매 글이 없죠.
전 케*님이 비싼 물건을 팔아서가 아니라..장테에서 했던 말씀들이 좀 아니라고 봅니다.19. ...
'06.12.20 6:16 PM (211.178.xxx.199)케*님 여기저기 많이 파시던데요.
아기중고 모싸이트에서도 글올리셨던데..ㅋㅋ20. 저도 싫어요
'06.12.20 7:36 PM (58.225.xxx.166)서랍장은 왜 그렇게나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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