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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와요

야호~~ 조회수 : 500
작성일 : 2006-12-17 00:09:24
눈이와요. 공부하던 딸아이가 아까부터 왔다고 하는데 전 이제야 봤어요.
눈이 쌓였어요. 내일이 휴일이라 마음껏 좋아해도 될듯....
딸도 어린애처럼 좋아해요. 내리는 눈을 보며 커피마시는 기분이 각별합니다.
근데, 남편은 아직도 오지않았어여. 눈때문에 올때 쫌 힘들꺼예요.
쌤~~통.
IP : 220.75.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06.12.17 12:14 AM (219.241.xxx.103)

    저 처럼 신랑은 안오고
    눈이 펑펑 오는데 무엇을 해야 재미있을까 하시는 분이 야호~~
    있으시군요.맞아~~~^^
    나도 그렇게 커피를 한 잔 해야겠군요.
    감사드려요^^ 저랑 같이 커피해요...해피 누우운~~~^^

  • 2. 야호~~
    '06.12.17 12:26 AM (220.75.xxx.143)

    우리같이 커피하면서 남편흉봐요.헤헤

  • 3. 쭈쭈댄스
    '06.12.17 12:44 AM (220.117.xxx.90)

    저도 애들 재우다 깜빡 잠이들었다 깨 보니 눈이 오고 있네요..
    역쉬나 남편은 안들어오구 있구요..배도 좀 고파오고 나도 길거리로 뛰쳐나가고픈데...
    저도 커피나 한잔 해야겠네요.집앞에 나뭇가지에 쌓인눈이 넘 이쁩니다...
    싱숭생숭...사춘긴가봐용 ^^

  • 4. 저요저요
    '06.12.17 1:26 AM (203.232.xxx.240)

    여기 남편안들어온 집 한집 더 있습니다..연말은 연말인가보네요..
    오늘 벌써 커피는 세잔마셨고..두세시간전에 혼자 먹다 남은 와인 원샷하고..뭐 먹을게 없네요..ㅠㅠ
    아이고 잠도 안오고 눈말 말똥말똥 죽겠네요..

  • 5. 창문을 열고..
    '06.12.17 2:21 AM (211.44.xxx.127)

    남편은 나갈때 외박허가서 끊어 주었고, 아이들은 내일 조조할인 영화보려고 일찍 잠든지라
    저 혼자 눈오는 것 감상하고 있었네요..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란 영화를 볼 껀데 눈이와서
    영화 보는 재미는 더할 것 같은데.. 내일 아이들 데리고 다녀올 생각하니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저도 커피한잔 타서 여유있게 탐스럽게 내리는 눈을 감상해야 할까봐요..

  • 6. 주섬주섬
    '06.12.17 9:30 AM (121.131.xxx.71)

    눈 내리는거 보려고 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갔다가....
    포장마차 우동을 그득하게 먹고왔답니다...우아하게 커피마시는거였는데...
    남편-_-이 닭살돋는것을 심히 거부하는 성질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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