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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입주행사에 장사치들과 나란히 서서 전도해대는 교회. 정말...

정말 두손두발.. 조회수 : 613
작성일 : 2009-06-17 19:58:26
최소한의 종교적 자존심도 없나요?   아무리  개신교는  종교의 탈을 뒤집어쓴,  다단계보다 더  눈 시뻘겋게 뜬  이윤추구집단인건 알지만    서초구 모 아파트  입주마지막 점검행사날  인테리어업자, 부동산, 대출상담을위해 나온 은행,  커튼집  모두모두  안내전단과 물이며 세재등을 넣은  봉지를 손에 쥐어주려  야단들이었죠.  

그나마도 대다수는  일당받고 나온 아줌마들이었던거 아시죠?
그 많은 봉지중  **교회봉지와 생수병이 보이더군요. 설마....   진짜였어요.  것도  걔중 이쁜 아가씨만 뽑았는지(하이마트 오픈축하 도우미뽑나@@)  멀쩡한 처자들이  일당아줌마들과 나란히 서서 나눠주더군요

그다음날은  그맞은편 교회도 질수없다고 출동.   유감스럽게 그교회봉지에는  모들었나는 못봤네요 ^^;

아줌마들과  나란히들 서서 열심히 나눠주더군요.  교회는 정말 돈도 많아요...   근데 왜들 그렇게  홀린듯이 십일조들을 내고 계신지..   이왕 좋은데 쓰려면  뜻있는데  기부하시지  안타깝습니다
IP : 118.220.xxx.1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09.6.17 8:11 PM (121.140.xxx.178)

    아파트 입주기간 내내 영업사원들처럼 천막치고 교회 홍보하는 거 정말 우습더군요.
    교회 이름 적인 각티슈,휴대용 티슈,먹거리 ....이런거 무.조.건 들이밀면서 집집마다 돌아다니는데 신도가 아니라 교회 다단계 영업사원들처럼 보였어요.

  • 2. ...
    '09.6.17 8:15 PM (218.156.xxx.229)

    단독이구요. 절에 다닌다는 것 동네가 다 알구요.
    그런데도 늘 교회 주보를 갖다놔요. 몰래. 그것도 이 교회, 저 교회.
    그러다 어느 날 주보를 갖다놓는 아줌마를 만났어요.
    정중히 웃는 낯으로 말씀드렸죠.
    "저희 집은 불교예요. 수고스럽게 주보 갖다 놓지 마세요..."
    그랬더니 아줌마 하는 말씀이.

    "에구. 젋은 사람이 안됐네. 이제 나를 통해 예수님 알았으니 된거야. 응!"

    ....????

  • 3. 수원아지매
    '09.6.17 8:29 PM (122.37.xxx.161)

    종교가 권력을 가지면 그렇게 타락 하는거죠.
    교회 신도들이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님을 믿는거 같아요.
    요즘 대형교회 목사는 미국서 박사학위없음 명함도 못내밀죠.
    우리나라 에 처음 들어온 기독교가 하필 미국서도 가장 원리주의기독교래요.
    원리주의자들 아시죠.
    텔레반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예술품이 종교에 나쁘다고
    세계문화유산도 부숴버리는 무지막지한자들...

  • 4. 끈질긴전도심
    '09.6.17 9:20 PM (115.126.xxx.36)

    사전점검때 정문후문 일렬종대로 띠메고 교회전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행사하는 전 존경스러웠어요. 그교회분들 울 아파트로 자주 전도하러 오는데 본인이 불교라고 전도하러 오는거 시간낭비니 그시간에 다른분께 전도하는게 더 나을거라고 했지만.... 사람 인연 모르는거라고 끈질기게 쳐들어옵니다. 백만배 왕 부담스럽지만, 전 그막무가내 의지력이 그저 존경스러울따름입죠.

  • 5. 강적이죠.
    '09.6.17 9:29 PM (123.215.xxx.55)

    몰상식,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가계하는데 아침 문열자 마자부터 들어와서 예수믿으라구 난리구.. 짜증을 넘어서 뇌에서 아드레날린이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 6. 그런 장사가
    '09.6.17 9:41 PM (121.188.xxx.228)

    어디 있겠어요
    처음에 쪼끔 주면 죽을때까지 받을 일만 남았는데
    요일 정해서 성도들이 청소해주지 전도해서 성도 끌어모아서 돈 벌어주지 지네들은 그저 (믿습니까) (믿습니다) 만 외쳐대는데 그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참나

  • 7. .
    '09.6.17 9:43 PM (123.248.xxx.237)

    친정엄마 아시는 분이 매일 전도한다고 집으로 와서 한 두 시간씩 있다가 가셔서,
    어느날 엄마가 살짝 피했다가 오니 안가시고 아버지도 계신데 옆에서 TV보고 계시더라네요.
    왜그리 전도에 열심인지, 주위사람들이 싫어하는걸 모르는건지,아는건지...

  • 8. 왜요
    '09.6.17 9:56 PM (61.105.xxx.75)

    영업하는데요.

    영업해서 회원수 늘려서 헌금 많이 받아서 큰 집 짓고 살려는데
    왜 영업가지고 뭐라하세요?

  • 9. 울동네
    '09.6.17 10:07 PM (114.206.xxx.153)

    아파트 입주 사전검검때 정문양쪽에 2열로 서서 들어오는 차량마다 차문내리게 하고 비닐봉투 하나씩 넣어 주는데 정말 웃음이 나데요. 종교가 무슨 장사 인가요? 다른 업체들도 많은데 섞여 서 사은품?을 나눠주게.........

    입주해서 상가갈때 마다 아줌마들 4-5명씩 따라 다니면서 조그만 소금을 쥐어주네요.
    교회이야기 보다 소금선전부터 합니다.
    '이 소금으로 말하자면 시중에서는 절대 살수 도 없는 소금으로서 어디에 좋고 얼마나 좋고......... 더 필요하시면 교회오시던지 이번호로 연락 주시요' 이러네요.
    참 우리나라 교회가 포화상태인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귀찮아서 모모교회에 다닌다고 해도 우리교회한번 와보라는 말을 하는걸보면.

  • 10. ▦고맙습니다.
    '09.6.17 10:48 PM (121.176.xxx.136)

    00시 삼성레미안은

    입주 천막 건당 100만원 자릿세 내고 들어가더군요.

    교회는 너도 나도 들어가고
    시엄니 성당 레지오팀에서 가신다고 했다가
    그렇게까지 안해도 올사람은 자연히 올께다...
    암튼 허걱;;;하셨답니다.

  • 11. 궁금
    '09.6.18 2:10 AM (211.212.xxx.229)

    광개신교도들은 정말 뇌가 청순한가요..
    어지간해서 종교에 빠져들지 않은 성질머리가 되나서 이해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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