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끝나고 볼게 없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진즉 볼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상실이 울 때 저도 같이 울었는데
오늘 어떻게 될런지요...
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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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커플 시작하려고 하네요..
cure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06-12-03 21:45:35
IP : 218.39.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뽀뽀리맘
'06.12.3 10:06 PM (123.254.xxx.10)오늘끝난데요~~
상실아~~ 나는 어쩌니~~2. 무슨 낙으로..
'06.12.3 11:40 PM (59.13.xxx.253)오늘도 눈물 빼고 끝을 내더군요.....
첨엔 웃겨 죽이더니...어제 오늘은 눈물 바다를....
그래도 해피 엔딩이여서...다행이져.....???
담주부터...무슨 재미로 살아야 할지...휴~~~~3. ...
'06.12.3 11:49 PM (125.133.xxx.153)마지막 "꽃순, where are you??" 뒤집히는줄 알았어요..ㅋㅋㅋ
4. ㅋㅋ
'06.12.3 11:53 PM (58.148.xxx.184)저도요..마지막 바닷가씬..너무 웃겨 뒤집어지는줄 알았네요..ㅎㅎㅎ
5. 저는
'06.12.4 12:09 AM (220.124.xxx.70)공빵구하고 계주누님이 방바닥 닦다가 ...
바닥에 빵꾸나겠다는 대사가 왜 그리도 웃기던지요,,ㅋㅋ6. 토요일
'06.12.4 9:07 AM (210.123.xxx.223)첨부터 끝까지 눈물은 한바가지를 흘린거 같아요
아침에 한쪽 쌍커풀 풀렸답니다 ^^
제가 다 맘이 아프더라구요7. ㅎㅎ
'06.12.4 9:33 AM (211.33.xxx.43)마지막 너무 웃겼어요.
꽃순이 연기 너무 잘하지 않나요? ㅋㅋ
웨얼 알유 꽃순 하다가 돌변해서 이봐 개!!
그리고 쓰리석과 작별할때 ,강자 보내려고 할때 너무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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