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알지 못하는 아님 친하지 않은 사람이 막말해델때
전 받아치지 못하고 그냥 있어요
글구 상처받아서 있고
그런말할때 받아치거나 말한사람 난감하게 하는법 없을까요
너무 당하다보니까
이런생각도 드네요
가령
"어머나 집에서 얼마나 부모가 소리지르면 애들이 소리를.... ----우리애가 소리를 크게 했더니만----
"대판 싸워서 나와있는줄 알았어요...-----문이 고장나서 열쇠로 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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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말에 상처받을경우
상처 조회수 : 943
작성일 : 2006-12-03 15:34:18
IP : 211.201.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2.3 3:47 PM (218.153.xxx.181)1.네 그런가 봐요. 조심시켜야겠네요. (나직하게, 천천히)
엄마 말씨 들어보니(닮았으면), 댁 자녀들도 할 말, 못할 말 못가리겠군요!
2.그 댁은 대판 싸우고 나면 밖에 나와 서 있나봐요~ 우리 집은 대판 싸울 일도 없어요. 남편이 바로 져 주니까.2. 그런사람 싫어
'06.12.3 3:59 PM (210.181.xxx.236)그냥 한마디 하세요
말 한마디로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호호호~3. 역지사지
'06.12.3 5:39 PM (222.111.xxx.237)그런 사람은 얘길 해주어야 합니다.
남의 얘기 쉽게 말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아니면 말을 섞지 마세요.
그런점만 고치면 참 괜찮은 사람인데......라고 느끼는 사람이 우리 아파트에도 있는데요
잘 안고쳐집니다.4. 전혀개의치말고
'06.12.3 6:34 PM (222.101.xxx.253)뼈있는 썩소를 날려주세요 너나잘하라는 표정을 듬뿍담아...
5. 으흠
'06.12.3 8:44 PM (222.234.xxx.119)그대로 말하라...
그거 좋네요.
의외의 무례한 말을 들으면 전 한순간 왜 이런 말을 할까,
이런 생각에 멍해지거든요.6. 썩소도
'06.12.4 12:46 PM (61.104.xxx.10)멋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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