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서울에 살다 부도나서 요기로 이사왔다..
울아파트는 임대다 . 좀도둑도 많타.
우리도 자전거 살때마다 물론 잠금장치해도 그것까지 짤라서 훔쳐간다
신발장에 있는 신발도 몽땅 가져갔다..그래서 올겨울엔 신발이 없다
글치만 난 여기 살면서 수준이 어쩌고 그런말은 안한다..
우리 아파트 살면서 차에폰스티커도 안부치는 사람도 많다.
왜냐면 여기 산다면 사람들이 우습게 봐서 글탄다..참나 웃기는 세상이다..
그리 챙피하면 이사가면되지..갈 형편도 안돼면서 ..글타구 누가 알아주나
못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들욕한다 ..
내 생각엔 열등감이 있어서 그런것같다
아니라고하지만 행동하는거보면 나타난다..
노예근성도있고.뒤에서 욕하고 그자리에선 찍소리못하고..
아~답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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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찾고..
짜증 조회수 : 718
작성일 : 2006-11-30 14:47:53
IP : 203.236.xxx.2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답답
'06.11.30 3:19 PM (220.73.xxx.219)맞아요..그런 사람들은 노력은 않고 끊임없이 불평불만만 늘어놓죠..발전적인 얘기보다는 그저 남 흉이나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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