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로 어찌 되었나요?
한번씩 궁금해져서 혼자 ㅋㅋ 웃어보네요.
아시는 분 좀 가르쳐 주세요....
그냥,,, 싱겁게 끝나버렸는지...
남편아닌, 아내가 백기 투항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지,,,,
그날 밤 참 재미있었는데 그죠,,,, 남의 심각한 가정사에 이런 말 쓰려니까 좀 죄송스럽긴 한데요...
댓글 다신 분들의 그 천재성에 밤 내내 흥분하고 웃고,,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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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구워먹던 남편얘기는...
얼마전 삼겹살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06-11-28 12:45:27
IP : 61.103.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론이 났답니다..
'06.11.28 12:49 PM (221.139.xxx.56)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sn=off&...
2. 얼마전 삼겹살
'06.11.28 1:04 PM (61.103.xxx.100)결론..님, 고맙습니다.
끝난 지 한참이나 되었는데,,, 나 혼자 뒷북치고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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