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free size면 모두에게 free하게 맞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님 실제 치수를 적어 놓든지요.
저 상체 통통 66입니다.
어깨와 몸통은 정상 66이나 가슴이 좀 있고 한 팔뚝하는 관계로 필히 상의는 입어 보고 사야하죠.
요즘 예쁜 니트 티 하나 사볼까 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고 있는데 예쁘다 싶은 건 죄다 프리 사이즈.
프리라는 말에 혹해서 입어 보면 가슴과 팔뚝은 터져 나가고 몸통은 꽉 맞아 도저히 봐 줄 수가 없어요.
이게 정녕 프리 사이즈란 말입니까?
이거 44,55만 프리하게 옷 사입으란 얘기지 뭡니까?
열 받아서 오늘부터 살빼기 돌입합니다.
나도 상체 55를 만들어서 프리사이즈 옷 좀 입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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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size유감
통통66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06-11-26 13:21:03
IP : 59.86.xxx.19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혀~
'06.11.26 1:22 PM (211.193.xxx.147)동감임미다요
나도 프리하고자포요~2. ..
'06.11.26 1:28 PM (211.179.xxx.12)저도 어느 순간에 그 프리사이즈가 안 프리해지네요.
3. 그러게요
'06.11.26 2:59 PM (221.150.xxx.115)저도 프리 사이즈라고 나와 있는 니트 보면 화가 나더군요.
4. 저는
'06.11.26 4:17 PM (58.224.xxx.241)free size라는 표현 자체를 안 믿습니다.
옷이라는게 넉넉한 스타일이든, 피트되는 스타일이든, 어쨌든 몸에 적당히 맞아야 하는건데
free size라는 표현으로 다 무시해버리는 것은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장사하는 사람들이 잘 쓰는 표현일 뿐이라고 생각해요.5. ㅎㅎ
'06.11.26 5:15 PM (124.61.xxx.82)'프리사이즈...44~66 까지~' 이런거 보믄 웃겨요. 그럼 그 옷 못입는 사람의 체형은 어떤건지 ㅎㅎ
'6. 저도
'06.11.26 5:17 PM (211.204.xxx.123)그 말 싫어요.
모든 사람 체형에 다 맞는 옷이 있을 수 있나요.
옷 사러 가서, 한 치수 작은 거 달라는 말에 프리사이즈인데요 라는 답변이 돌아오면 마찬가지로 난감해요.
한 치수 큰 거 달라는 말에도 프리사이즈라고 하면 짜증나구요.
대체 프리사이즈는 무슨, 그냥 55 사이즈 하나만 나왔어요,
66밖에 없어요 하면 될 것을..
사이즈별로 만들기 귀찮은가 봐요 --.7. ㅎㅎ
'06.11.26 6:41 PM (59.10.xxx.134)free size 진짜 짱나요. 저 키 170에 58kg입니다. 160정도에 50kg도 안되는 여자들 수두룩한데..
이 여자들과 제가 같은 사이즈 입는게 말이 됩니까?8. 정의
'06.11.26 9:23 PM (221.163.xxx.17)프리 사이즈란 "아무에게도 딱 맞지 않는 옷"을 일컫는 말이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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