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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난방하시나요?
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11.22 10:22 AM (220.83.xxx.172)네 10월말쯤부터 맬 30분정도 돌려요 아니면 새벽쯤에 추워요
2. 저희도
'06.11.22 10:24 AM (210.217.xxx.54)안 해요.
지난번에 한번 돌렸다가, 온 식구가 땀 흘리고 나서, 감기 걸렸어요.
열이 많은 식구들이라...
바닥이 좀 차지만, 바닥에 앉는 일이 거의 없는지라...아직은 살만해요.
게다가 요즘 며칠 기온이 좀 높네요.3. 쪼금만
'06.11.22 10:27 AM (211.216.xxx.253)아직 아기가 없어서.. 11월초부터~4시간마다 한번씩 돌아가게 설정해서 훈기만 조금씩 느껴요
4. ...
'06.11.22 10:30 AM (58.142.xxx.15)전 자기전에 잠깐 돌리고...가끔 신랑이 춥다고 새벽에도 잠깐 돌리고...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서 추울때마다 돌려요..ㅋㅋ난방시작한지 꽤 되는거 같네요5. 저도..
'06.11.22 10:32 AM (152.99.xxx.60)11월 되면서 계속 틀고 자요...예약기능이 없어서 걍 틀고 자네요...ㅎㅎ
6. 요리가조아
'06.11.22 10:45 AM (58.148.xxx.184)아기가 있어서 난방한지 좀 되었네요...쌀쌀하다싶음 돌렸어요~요샌 6시간마다 타이머 맞춰놓고 사는데..따뜻해요~^^ 오늘 난방비 5만원 나왔네요~
7. 옥매트
'06.11.22 10:46 AM (218.232.xxx.165)잘때는 옥매트,, 거실에는 러그 하나 깔고,, 그리고 매트 하나 더 깔고,, 아직 추운지 모르겠어요,,
신랑이나 저나 반팔에 반바지--
애들은 긴팔에 긴바지,,8. 김명진
'06.11.22 10:49 AM (61.106.xxx.140)네~ 저희는 아침 저녁 돌리구..한 시간씩요...밤에 조금 추우면 취짐으로 하고 자요..
9. ..
'06.11.22 10:57 AM (211.209.xxx.39)저희는 저녁에 8-10시까지 2시간정도 돌리고 끄고 그대로 자요.
아침까지 적당하게 따스해요~10. ()
'06.11.22 11:06 AM (211.212.xxx.124)저도 자기전에 한시간 정도 돌렸다 끄고..새벽에 또 한시간 정도 돌렸다 끕니다...
11. 난방해요
'06.11.22 1:59 PM (125.185.xxx.208)전 난방이 아직 빠른 것 같은데 추위는 싫어하면서 갑갑한 것은 또 못참아서 집에선 반바지에 나시정도만 입겠다고 주장하는 신랑 때문에 11월 들어서면서부터 계속 난방해요.
밤 9시부터 아침 7시까지 난방하는데, 대신 온도는 1,2도정도만 더 따뜻해지게끔 해놨어요.
따뜻해서 좋긴한데 벌써부터 난방비 걱정이되네요. -,.-;;12. 그럼요.
'06.11.23 3:13 AM (222.98.xxx.138)어린 아이가 둘있어서 기어다니는데 난방안할수가 없지요.ㅎㅎ
난방한지 꽤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