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삼백만원이 생깁니다.
내년 3월에 이사 결정이 나요.
어디로든 옮겨야 하니 돈 쓰게 되겠지요.
11월 말에 천삼백에 매달 백만원의 여유돈을 육개월간 잘 관리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우선 동양종금 cma에 넣은 후 그냥 두는 게 나은지..
적금은 일년 이상이어야 되겠죠?
용기가 없어 원금 까먹는 짓은 절대 못하구요.
작은 이자라도..
아이 때문에 은행가기도 힘들고 사이트에 붙어있기도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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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육개월 돈 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처음 조회수 : 513
작성일 : 2006-11-16 14:21:36
IP : 124.63.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2금융권
'06.11.16 2:27 PM (220.71.xxx.135)추천합니다...6개월짜리도 있어요..
예) 매월100만원 입금시
안국저축은행 신용부금 금리6.00% 세후수령액 6,088,830원
솔로몬저축은행 효자효부 정기적금 금리5.40% 세후수령액 6,080,549원2. ......
'06.11.16 2:43 PM (211.204.xxx.181)전 3개월전 증권사 적립식 펀드에 5800만원을 넣어 놨었는데
오늘 출금후 보니 270만원 늘어나 있네요.
은행 이자보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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