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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공무원이랍니다~~

부럽다~~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06-11-12 15:45:08
좀 전에 남편이 아주버님과 통화했어요.
대기업 다니시다 관두시고, 작년부터 국가기관 계약직으로 일하시던 아주버님이 정식 공무원이 되셨데요.
참 축하할일이죠. 형님은 교사이시라서 부부가 공무원이 되셨어요.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아주버님 직장은 대전, 형님은 서울이시라서 그동안 주말부부 생활하셨는데
이제 정식공무원 되셨으니 형님이 전근신청 하실거 같아요.
요 대목에서 둘째며느리인 제가 쪼금 부담스럽네요.
그동안 시댁에 일있으면 형님네나 저희 형편되는 사람이 먼저 달려가곤했었는데 이젠 저희만 시댁근처니 가까운 남편과 제가 달려가야겠죠.

참 사람일 알수 없나봐요. 형님네부부 결혼할때만해도 아주버님이 공무원이 되신다거나 지방에서 살게된다는건 생각도 못했을텐데요.
형님네 친정은 지방이신데, 사돈어른들 자식들은 서울에서 살게해주고 싶다고 열심히 가르치셔서 서울로 대학보내셨거든요.
형님 서울남자 만나 결혼하셨으니 쭈욱~ 서울생활 할줄 아셨을텐데요.
전 서울토박이라 지방에서 사는것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형님은 꼭 서울에서 살길 원하셨거든요.
여하튼 부부가 공무원이라니 정년 걱정없고, 두분 다~ 연금받으시면 풍족한 노후보내실수 있을테고.
배아플 만큼 심하게 부럽지 뭡니까.
울 남편도 공무원 만들까?? 난 뭘 해야하나. 오만가지 잡생각이 다 듭니다.
부부 공무원이신분들 부러워요~~~~~

IP : 220.75.xxx.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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