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책 소개해주시던 샬롯님.."공유총각"글

[책- 소개]

* my book story....라고 쓴 제목으로

이런 저런에 책 소개와 읽으신 소감 적어 가끔 올려주시던 샬롯님~~

( 그 예전 닉네임 클라우디아님)..기억나시죠?

my book story 16 편까지 -7월의 글까지 적혀있고  ~~ 요즘은 뵐수가 없네요.

독서의 계절은 성큼 큰 걸음으로 지나가고 찬 바람 부는데...

그 글 읽는 재미와 참고로 책 보는 안목까지..좋았었는데..

* 샬롯님 ~ 책에 관한 글 많이 보고싶어요.

* 덧붙여 "공유 총각"  글 너무 재밋게 적어올리시던 분 (갑자기 닉네임깜박) 도 그 뒷얘기 궁금하구요.

[전]

늦게까지 근무하는 직원 얼른 가기를 바라면서 갈비탕 식권으로 드시고 싶다던 겨란님이 그리워요.
그리고..마법의 물도 생각나고요.

[^^]

너무 재밋게 글 쓰시던 여러 님들...닉네임은 다 기억 못하지만~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아 공유총각]

너무 궁금 합니다.
아직도 애끓는 연정으로 바라만 보시는지...
아님 드뎌 국수 먹여주실날 만 남은건지...
국수 먹는날! 우리 82에 알려주세요.
저 만사 제껴놓고 먹으로 갑니다^^

[아아아 공유총각]

아,,,그 분이 뒷얘기는 올리시지 않았나보네요
저는 분명 뭔가 가슴 떨리는 뒷얘기가 올라왔을텐데...못보고야 말았구나
어찌 검색하나...생각했었거든요

혹시 지금도 까만 봉다리 들고 공유총각 가게앞을 서성이고 계실까요?
혹시 공유아저씨를 위해 저녁상을 차리고 계신걸까요?

[저도]

my book story 에 마음이 움직여 책 몇권 봤는데 ^^

[저두]

클라우디아님 글 많이 기다리는데...
얼렁 다시 컴백해주셔요~~~

[..]

주책바가지님 진짜 궁금하고 그리워요^^

[..]

공유총각과 주책바가지님, 그리고 소심한 익명님 왜 이리 두분이 겹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