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처음 유치원을 보냈어요..

걱정맘 조회수 : 445
작성일 : 2006-10-31 10:32:40
네살까지 데리고 있다가 내년에 기관을 보내야지 했었는데..

저하고 노는건 한계도 있고 친구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유치원을 보냈습니다..

어제가 첫날인데.. 꼼짝도 못하게 해서 어제는 저랑 같이 있다 왔고

오늘은 어쩔까하다가 어차피 겪어야할 과정 같아서 아침에 셔틀을 혼자 태워 보냈습니다..

심하게 우는 애를 보냈는데..

계속 마음이 짠해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곧 적응하겠지요..ㅠ.ㅠ
IP : 211.41.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민맘
    '06.10.31 10:39 AM (203.170.xxx.200)

    올 3월에 제가 큰 아이 놀이학교 보내면서 걱정맘님과 같은 기분이었어요. (아마 제 글도 검색해보심 나올 듯..^^;) 처음 일주일은 격일로 보냈는데 너무 적응을 못 해서, 그 다음주부터 매일반 보냈거든요. 딱 삼일 지나니까 바로 적응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처음에 엄마 떨어지기 싫어서 많이 힘들어하곤 해요. 하지만 금세 적응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면서 등원할 날이 금방 찾아오니까요~ ^^

  • 2. 같은 걱정
    '06.10.31 10:39 AM (222.232.xxx.213)

    저희 애도 내년에 5살이라 요즘 유치원을 알아보는데 내년에 님같은 걱정하게 될까봐 두렵네요.
    지금은 짐보리 하나 다니는데 겨울학기 수업 중에 잠시동안 엄마랑 떨어져서 하는 수업이 있다고 해서
    그걸 한 번 해볼까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울 애는 제가 조금만 놀아줘도 무지 고마워하고 혼자서도 잘 놀긴하는데 또래 애들하고 접할 기회가 너무 없어 기관에 보내려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3. 슈퍼우먼보영맘~
    '06.10.31 11:04 AM (211.229.xxx.101)

    저희집애도 3살때 첨 어린이집에 보내게 됬는데요.. 엄마랑 안떨어지겠다고 어찌나 우는지, 뒤돌아서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어린나이라 넘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제가 그냥 데리고 있다가 4살되던해에 다시 보내게 됐는데, 그때도 또 그렇게 울더니 한 일주일 지나니 엄마돌아보지도 않고 차 타던데요?
    그때의 살짝 밀려오는 배신감이란.....^^;
    곧 적응될꺼예요.... 원에가서 또래아이들하고 놀면서 아침에 울던거 다 잊어버린다네요...

  • 4. 우리 아이.
    '06.10.31 11:31 AM (222.101.xxx.233)

    두살이예요.. 어린이집 가서 엄마 안녕도 안하고 휘휘 둘러보느라 정신 없어요.. 서운하면서도 어린거 보내는데 잘 다니는거 보면 고맙기도 하대요... 아이들 왠만하면 적응 잘 해요....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 5. ..
    '06.10.31 3:15 PM (211.229.xxx.14)

    아이를 믿으세요...아이들 생각보다 적응 잘 하거든요..그리고 믿는만큼 자라는것 같아요..엄마가 안쓰러워하는모습을 들키는 순간...더 앵겨붙고 아기짓 하더이다...

  • 6. 리미
    '06.10.31 4:15 PM (211.192.xxx.205)

    저희 아이도 네살인데 이번 학기부터 유치원 보냈어요.
    첫날 유치원에서 너무 울고불고 난리나서 선생님들 돌아가며 전화오고...
    근데 둘째날 너무나 태연하게 유치원 간다고 빠이빠이하는 거예요.
    정말 배신감이... ^^

    금방 적응할꺼예요.
    길게는 두달까지 걸릴 수도 있다고 하지만 아이를 믿어보시고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잘 놀다오면 엄마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계속 얘기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71 빈폴 백화점에서 수선 가능한가요 1 옷수선 2006/10/31 690
87670 신발 좀 봐주세요..... 4 신발사기.... 2006/10/31 689
87669 비과세 장기저축에 대하여.. 5 ,, 2006/10/31 809
87668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이 안되는데... 아시는분요... 3 답답이 2006/10/31 1,095
87667 코스트코 6 가고싶어요 2006/10/31 1,185
87666 이 가방 어때요 평가점 1 아다치 2006/10/31 839
87665 30대중반 남자 잠바....정장입고 입을수있는거요.. 인터넷쇼핑 2006/10/31 300
87664 투기지역 담보 대출 때문에요.. 1 고민이예요... 2006/10/31 462
87663 웅진 앙뜨북, 교원 또래이야기2...후기 듣고싶어요. 전집 2006/10/31 279
87662 약병 뚜껑이 안열리는데... 6 열려라 2006/10/31 4,526
87661 동생 결혼식 알려야할까요? 10 ... 2006/10/31 1,238
87660 제게두 기회가 올까요... 1 ㅠ.ㅠ 2006/10/31 777
87659 이천 테르메덴 온천에 대하여 3 온천가보기 2006/10/31 908
87658 투기지역 담보대출 가능한가요? 1 9630 2006/10/31 348
87657 아파트 베란다에 피아노 옮겨놓아도 괜찮을까요?? 8 popo 2006/10/31 888
87656 왜 꼭 예민하다고 평가하는지...ㅠ.ㅠ 8 마른사람 2006/10/31 1,285
87655 강남쪽 20개월 아가 맡길곳 있나요? 1 ... 2006/10/31 217
87654 아침 정은아 프로 보신분 계신가요? 7 ... 2006/10/31 2,760
87653 장사가 최고인가.. 12 침울 2006/10/31 2,494
87652 처음 유치원을 보냈어요.. 6 걱정맘 2006/10/31 445
87651 제주도 패키지 여행 추천해 주세요 1 제주도 2006/10/31 299
87650 입덧이 심해서... 4 임신중 2006/10/31 318
87649 조선족 아짐이 중국에서 가져오면 좋은거 말씀하라네요?? 1 중국산 2006/10/31 484
87648 여행사 추천 거듭 부탁드립니다. 3 추천 부탁 2006/10/31 385
87647 감말랭이 먹고싶어요 4 ? 2006/10/31 629
87646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도움 2006/10/31 231
87645 전세 만기 다돼가는데 이사가려면 어떻게 하는지.. 3 전세 2006/10/31 507
87644 [급해요] 사기로한 집주인이 계약을 파기하자네요. 8 급질 2006/10/31 1,431
87643 내년 9~10월달에 애기 낳으려면 언제쯤 임신해야하나요. 9 이런거 물어.. 2006/10/31 946
87642 양평동 코슷코에 소다 들어왔어요? 3 여행좋아 2006/10/31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