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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페인트 칠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작년에 선견지명이 있었다면 전세로 안가고,(분양받을려다가 망했음)
집을 샀을텐데,올해 오른 가격에 집 잡아서 이사가네요.
신랑은 집에 관심이 없고,제가 들들 볶아서 집 보러 다니다가
마음에 든 집이 있어서 얼른 계약했더니,벌써 몇 천 오릅디다.
무서운 집값....
대출 이빠이 받고 가니,앞으로 무슨 돈으로 살지 걱정되지만
제 집 사서 가니,그냥 뿌듯하네요.
도배,장판은 업자한테 맡길려고 하는데요.
페인트 칠을 흰색으로 할려니,것도 꽤 돈이 들어 가네요.
그래서 제가 살도 뺄 겸 있는게 시간이니,
페인트 사다가 칠할라고 하는데요.이게 보통 솜씨없는 아줌씨가
해서 될 일인지 모르겠네요.
한푼이라도 아껴야하는데,제가 한다니까 신랑탱이 웃긴다는 표정으로 이 사태 지켜보고 있구요.어찌하오리까?
1. 저도
'06.10.13 9:04 PM (121.55.xxx.7)이사할때 집을 수리하고 들어왔어요.
패인트칠만 120만원 헉!! 그래서 제가 칠할려고 했어요.
그까이것 칠하면 되지 120만원에 놀래자빠져서...... 그런데 그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옆집에 직접 칠한집에 가봤더니 것도 맘에 안들고.. 작업도 보통 까다로운게...아니더라구요.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수리할때 함께 했지요..
너무너무 잘 맡겨 했다싶어요..
3일간을 도색하더라구요. 도색을 잘해야 집이 깨끗하고 보기 좋아요. 그리고 전문가가 하는도색이 라서 확실히 나중에 벗겨지지도 않을뿐더러..색상도 이쁘고 매끄럽고 ..등등 아주 만족했어요.
도색도 좀 싸다고 60만원에 한집이 있었는데..도색한지 2달만에 여기저기 뚝뚝 패인트가 떨어지고... 덕지덕지...뭉쳐바르고 중요한것 도색전 다 처리하고 해야하는데 그냥 해서 그렇데요 . 잘못하면 안하니만 못한 상황이 된답니다.
다른걸 아끼더라도 도색은 전문가한테 맡기시라고 하고 싶네요.. 제 경험한바에 의하면요..
2년 가까이 다 되가는데... 도색 만족하고 있습니다..2. ..
'06.10.14 1:08 AM (211.215.xxx.149)저는 25평인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와 베란다 제가 칠했습니다.
천정이 목이 좀 아파서 그렇지 그런대로 발라지던데요
밑에 신문지 다 깔구요. 쉬엄쉬엄 하면 되지 않나요? 집평수 따라 다르지만요.
일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한 3번은 발라야 할 거 같아요. 면적 재어서 페인트집에 가서 색 설명하고 양만큼 만들어 오셔서 바르시면 되죠. 양을 좀 작게 하면 페인트 다시 조제가 똑같이 안되니 조심!!3. 여기
'06.10.14 3:58 PM (124.111.xxx.69)손잡이닷컴 에 가셔서 한번 둘러보시고 결정하세요. 특히 리폼후기...
성격이 꼼꼼하신 편이라면 한번 해보시는것두 괜찮은것 같아요.
저두 방문, 몰딩하고 창문하려구하는데 꾀가 나서 잠시 쉬고 있는데 만족해요.4. 저는..
'06.10.15 1:10 PM (61.109.xxx.139)인테리어 사이트들 좀 꼼꼼히 보시구요...
도전 해보셔도 될 듯 합니다.
저희 친정... 안방과 거실, 부엌은 사람사서 도배 했지만..
나머지 방들은(4남매라 방이 많습니다.) 식구들끼리 페인트 칠했지요.
윗분 말씀처럼.. 천장 칠할 때 목이 좀 아프지만... 할만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