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 혼자 시카고에 있는데 뭐가 필요할까요?

외국에 사시는 분들 조회수 : 612
작성일 : 2006-10-10 14:41:59
남편 혼자 공부땜에 시카고에 있는데 뭐가 필요할까요?
학교에서 넘 늦게오고 도통 바쁜데다
결정적으로 혼자 있어서
뭘 제대로 만들어먹기는 커녕 월마크 이런데도 잘 못가고
거의 매일 햄버거 이런거 먹는 눈치더라구요.

뭐 보내줄까? 그러면 다 필요없다 그러고.(물론 한인마트에서 다 구할 수 있는건 압니다)
새벽에 혼자 월마트를 가거나 그런식으로 장봐서 만들어먹는 사람두 아니고..
그러다 보니 집에서 과일, 야채 이런건 도통 못먹는 눈치고..

원래 게으른 사람이어서 설령 시간이 있다해도 밥해먹으리라곤 기대안합니다만...
외국에 혼자 계신분들, 바쁘게 공부하거나 일하시는분들 어떻게 과일/야채 섭취하세요?
한국 같으면 쇼핑몰로 과일, 샐러드, 우유, 생식/선식 이런거 많이들 배달하쟎아요.
미국은 그런거 없나요?
IP : 210.94.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zi
    '06.10.10 2:46 PM (218.52.xxx.109)

    햇반을 보내드리시죠.
    아마 과일배달같은건 한국 동네슈퍼처럼 배달은 안될거에요.
    본인이 부지런해야 싱싱한 과일은 사먹을 수 있을거에요.

  • 2. 저도 유학생
    '06.10.10 2:57 PM (12.216.xxx.185)

    과일 채소 챙겨먹기가 사실 힘들죠. 저는 과일스무디 같은 걸로 아쉬움을 달래는데 정 먹고 싶을 땐 마트에 가서 복숭아 두 개, 사과 두 개 이런 식으로 몇 개만 사요. 이틀 정도 먹을 만큼.

  • 3. 저도 유학생
    '06.10.10 2:58 PM (12.216.xxx.185)

    그래서 종합 비타민 + 비타민 C를 따로 챙겨먹는데 확실히 피곤할 때 입병이 생기거나 하는 것이 줄어든 것 같아요. 비타민 C는 마트나 약국에서 쉽게 사실 수 있구요.

  • 4. 시카고
    '06.10.10 4:32 PM (125.132.xxx.35)

    제가 한국인 별로 없는 시카고 3년 정도 살았거든요.
    다운타운에 있는 한국 식품점에서 가면 왠만한 것까지 다 있어요.식혜, 수정과 까지..
    양념 불고기도 주문하면 재워서 줘요. 냉동해 두고 한팩씩 먹을 수 있도록..별별 떡 다 되구요.
    또 먹고 싶은 것 주문하해 놓으면 한국에 주문해서 다 해결되구요~

    글구 샌드위치나 피자 베이글..시리얼..기타 식사 대용으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것들
    엄청 싸고 많기도 해요.
    생선회 떠 주는곳도 있고..일본 식품점에 가면 또 각종 절임반찬, 주먹밥, 스시등
    손쉽게 간편하게 사먹을 것도 많아요.

    본래 그곳 사람들 우리처럼 세끼 식사 준비 그렇게 안해선지
    의외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더군요. 집에 깡통들 많이 채우놓고 살지요.
    바로 따서 렌지나 오븐에 섞고 데워 먹는 식이거든요.
    넘 걱정 마시고~ 여유 돈 있으시면 많이 부쳐 주세요~ㅎㅎ
    제 조카도 유학 중인데 가끔 용돈만 조금씩 부쳐 줍니다.

  • 5. 곱슬강아지
    '06.10.10 5:17 PM (84.172.xxx.70)

    홍삼액 파우치.. 홍삼 액기스..
    이런 거 한국에서 잘 안먹던 울 남편도 외국에서 공부하다보니.. 파우치를 차게 냉장 보관하거나.. 홍삼액기스를 차가운 생수에 풀어서 꿀을 섞어 주면 정말 좋아하던데..

  • 6. 소포
    '06.10.10 5:45 PM (218.148.xxx.145)

    미국으로 보내는거.. 물건 사는 것보다 운송료가 비싼데... 그냥 돈 많이 보내주세요...
    위에분 말씀대로 미국에서 파는 한국 제품 어지간한거 다 있고.. 맛도 있고....

  • 7. 내비둬야
    '06.10.11 11:50 AM (203.41.xxx.244)

    아무렴
    이런짓이나 하며 부모욕 처먹이는 너도 있는데.
    이 그 하나로 스스로 호로자식 인증했구나
    장하다

    피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81 속이 썩네요 8 땅땅 2006/10/10 1,739
84580 아픈 사람두고 섭섭이 웬말- -;; 3 .. 2006/10/10 1,378
84579 남편이 너무 미워요. 4 내가미쳐 2006/10/10 1,357
84578 잠원동 초등학교 조언 좀 부탁드려요... 2 궁금맘..... 2006/10/10 749
84577 요새,,나오는 감으로 3 감식초..... 2006/10/10 537
84576 결혼 준비요? 31 생크림 2006/10/10 1,979
84575 제가 성격이 모났는지?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우에 11 둥글하게사는.. 2006/10/10 1,959
84574 한의원에서 살 빼보신 분 계세요? 11 혹시 2006/10/10 1,090
84573 예전에 박경희씨가 불렸던 노래가 듣고 싶어요 3 가요제 2006/10/10 552
84572 남편 혼자 시카고에 있는데 뭐가 필요할까요? 7 외국에 사시.. 2006/10/10 612
84571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신분 ?? 4 최고먹보 2006/10/10 1,115
84570 결혼할 상태가 6 파산신청할거.. 2006/10/10 1,368
84569 임신4개월인데요, 자다가 연기에 질식되었어요 ㅠ.ㅠ 4 걱정 2006/10/10 1,025
84568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한테 맞고 왔는데.. 1 초등맘 2006/10/10 726
84567 고혈압환자.. 병문안시 간식은 어떤게 좋을까요? 2 조카 2006/10/10 375
84566 일회용 렌즈 눈에서 잘 안떨어지던데요, 9 렌즈 2006/10/10 3,329
84565 운전하고 싶어요. 흑... 10 초보 2006/10/10 1,211
84564 혹시 다이어트 쿠키 드셔본 분 계시나요? 옥션에서 봤는데... 드림 2006/10/10 722
84563 집을 또 지르는것.. 미친짓일까요?? 12 집. 2006/10/10 2,556
84562 애인한테도 성격좋은 여자이고 싶은데.. 3 연인사이 2006/10/10 709
84561 애들 문제집의 답안지를 분실했을때는? 2 난감.. 2006/10/10 566
84560 김치냉장고안에 스텐김치통넣어서 사용해보신분 계세요 1 ... 2006/10/10 1,006
84559 핵관련 다큐?..영화? 2 정말 궁금 2006/10/10 360
84558 저 오늘 시누 병실에 좀 가보려고 하는데요... 3 용기 2006/10/10 937
84557 인간성 더러운 상사의 승승장구 12 어찌... 2006/10/10 1,915
84556 호박 고구마 맛나나요? 11 ^^ 2006/10/10 1,213
84555 시아버님이 수술을 하십니다. 4 작은 부탁드.. 2006/10/10 664
84554 밤샘근무하는남편 건강 챙겨주려면 어떻게... 1 걱정.. 2006/10/10 361
84553 급해요,,, 세입자가 나간다고 보증금에서 이백만원만 우선 달라고 합니다. 11 하얀백합 2006/10/10 980
84552 가족들 영양식 어떤거 챙기세요?? 6 궁금 2006/10/1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