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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일반적인걸까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06-10-02 15:34:45
휘슬러나 실리트 냄비 쓰는 가정은
전체 가정의 몇 퍼센트인지 정말 궁금해요
정녕 한 개 만원짜리 냄비 쓰는 저는 하위 몇 프로에 해당하는지.....?

궁금하다고요...
IP : 202.30.xxx.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10.2 3:47 PM (220.64.xxx.97)

    전 오천원짜리 스텐편수 3년째 쓰고있습니다.

  • 2.
    '06.10.2 3:55 PM (58.120.xxx.56)

    아주 비싼 냄비 두개 있구
    나머지는 싼 냄비들.....
    근데요 싼냄비들이 편하니 저도
    하위 며츠로...되는걸까요? ㅎㅎㅎ

  • 3. ㅎㅎ
    '06.10.2 4:09 PM (211.116.xxx.130)

    내돈주고 산거 없이, 시어머니 쓰던거 회사에서 선물로 준거, 등으로 그냥 쓰네요.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달라서 일거예요. 좋은 주방용품에 욕심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 흥미 없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는 침구용품에 욕심 많고, 책에 욕심은 많아도 주방용품은 별로 거든요.

  • 4. 저두
    '06.10.2 4:35 PM (192.193.xxx.42)

    남들 말하는 소위 강남에 살고, 좀 여유있는 편이지만 5천원짜리 편수 냄비 같은 것 씁니다.
    후라이팬은 킴스 클럽에서 싼거 사다 쓰고요.
    물론 먹는 음식에는 아끼는 편 아니예요.
    아마 비싼 혹은 유명 제품 쓰는 것은 개인 취향 아닐까요?

  • 5. 저는
    '06.10.2 5:23 PM (210.95.xxx.214)

    학원을 가는 군요... 고민이네요...

  • 6. 결혼17년차
    '06.10.2 6:25 PM (220.88.xxx.229)

    저도 이날 이때까지 5천원짜리 냄비 사 썼습니다. 아니면 우유배달 신청하거나 백화점 사은품으로 나오는
    싸구려 죽어라 쓰고 살았는데요.
    이제 남편도 어느정도 벌고, 자리도 잡혔어서 하나 씩 사씁니다.
    써보니 좋기는 참 좋네요. 그래서 저는 제 동생이 결혼한다면(동생 없지만)
    허접한 거 막 쓰는 용도로 한두개, 진짜 좋은 솥 냄비 후라이팬 한개씩은 장만하라고 가르칠 것 같아요.
    이제 나이가 드니까 그 정도 사치는 부리고 싶네요.

  • 7. 전 결혼15년
    '06.10.2 8:39 PM (125.181.xxx.135)

    컷코 풀셋트, 실리트 실라간 압력솥과 냄비, 광주요 ,레녹스,로얄 코펜하겐등 씁니다.
    하지만 슈퍼용 화장품과 이월상품옷만 입습니다.
    어느곳에 가치를 둘지는 각자 판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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