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 한 욕심 하십니다.
자식한테도 그러십니다. 울신랑 장남이라서 집 주신다면서 같이 살았지만..그집 팔아서 30평대 전세갈돈 주셨읍니다.
지금도 아파트에 땅에..있는돈 하면 10억이 넘지만 항상 돈이 없다 하십니다.
3년전에 여유돈으로 3억 주고 산 아파트가 지금 5억 5천에 매매 되고 있는데..왜 이것밖에 안오르냐 하십니다. 34평 아파트가 거의 두배로 올랐는데 이거 넘 한것 아닌가요...
하두 이말씀을 여러번 하셔서 제가 그정도면 많이 올랐죠 했더니...강남은..분당은 어쩌구 저쩌구 하셔서 거긴 그동네가 아니잖아요..했네요.
욕심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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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끝이 어디인지...
@@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06-09-28 19:37:11
IP : 211.179.xxx.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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