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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후에는 후회합니다.

아침에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06-09-27 08:32:34
어제 회식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동석한 자리라서 평소 회식에는 절대 오지 않는 사람도 참석하고....
저는 회식 끝나면 항상 후회합니다.
기름 지글지글한 삼겹살! 먹을때는 그리 맛있지만 항상 과식, 거기다고 된장찌개에 밥까지 먹고 나면 배는 정말 바늘한점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로 빵빵...
집에 와서는 항상 "내가 미쳤지, 우짤라꼬 그리 먹었을꼬..." 하면서 회식뒤자리마다 후회합니다.
그런데 불판앞에서는 또 안먹으면 손해 같고...
술도 별로 마시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피곤하더군요.
저는 일찍 집에와서(늦어도 9시정도에는 일어나서 집에오죠)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는 편인데(7시)
그래도 회식뒷날이라고 피곤하던데 허구헌날 술자리를 갖는다는 일부(?)의 남정네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을 오늘 아침에는 해봤습니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한잔은 정말 맛있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IP : 211.45.xxx.2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6.9.27 8:38 AM (222.110.xxx.12)

    어제 동료들끼리 기분내서 술마시고 지금 후회중입니다^^;;
    왜 아침의 숙취는 걱정안하고 그자리에서는 부어라 마셔라일까요!
    오늘은 정식 회식이랍니다 그려...

  • 2. 음!
    '06.9.27 8:43 AM (202.30.xxx.28)

    어 오늘 저 회식인데....맘 단단히 먹어야겠어요

  • 3. 여하간에
    '06.9.27 8:48 AM (211.169.xxx.138)

    식탁에 앉으면 무조건 풀 부터 공략합니다.
    고기로 향하는 젓가락을 왼손으로 막으며^^
    풀부터 많이 먹고 나면 ,
    그 담날 후회가 덜해요.
    그래도 좋은 것도 많이 먹었지 하면서요.
    눈가리고 아웅인가요?

  • 4. 나도
    '06.9.27 8:54 AM (211.216.xxx.253)

    먹으러 가기전에는 "조금만~조금만" 맘속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가는데..
    자리에 떡하니 앉으면 나도 모르게 "많이~많이~" 이러면서 젓가락이 춤을 춰요 ㅜ.ㅜ
    그게 인간의 본능이라고 위로하면서도..이 속타는 마음..그래도 이왕 묵은거
    소화잘되게 좋게 생각하자구요 ㅎㅎㅎ
    한주의 중간..수욜 즐겁게 잘 보내세요 *^^*

  • 5. 공짜
    '06.9.27 9:37 AM (222.107.xxx.220)

    공짜를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냥 맘편하게 회식자리에서 양껏 먹고
    다른 곳에서 줄이죠 뭐

  • 6. 맞아요
    '06.9.27 9:42 AM (59.5.xxx.131)

    매일 밤 회식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인데,
    그냥 기분 좋~게 마음껏 드시고, 다른 때 조절하면 되죠..

  • 7. ^^
    '06.9.27 10:16 AM (163.152.xxx.46)

    불판앞에 안먹으면 후회... 그렇죠 -_-
    특히나 마블링 예술인 쇠고기 앞에서는...

  • 8. ,
    '06.9.27 11:05 AM (211.33.xxx.43)

    회식때 더 많이 먹게 되잖아요.
    공짜라는 생각에 ㅎㅎ 결혼하니 더 해지는것 같음 흑..

  • 9. 남편아 보거라
    '06.9.27 11:59 AM (59.187.xxx.22)

    울 남편이 이글을 보아야 할텐데..ㅎㅎ
    전 직장다녀도 회식하면 그저 밥이나 먹고 술을 못먹으니요,,
    맛난 커피나 한잔 홀짞들이키고 오면 그냥 좋아서 또 열심히 일한답니다.
    쉽게 말해 부리기 좋은 사원이죠 ㅎㅎㅎ

    울남편은 뭐 그리 아는 선배,후배, 동료, 그리 많고
    다양한지..내 인간관계가 편협한건지..
    메뉴도 다양해요,, 회식의 주제에 따라 메뉴도 달라지두만요
    그러나 공통점은 대체로 기름지고 대체로 아침에 해장국조차도 못먹을 정도로 거북해한다는 거입니다.
    남편아 이글을 읽고 오늘은 일찍오거라.~~~ 당신이 기억도 못하는 명함이 한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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