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열아홉순정

드라마 조회수 : 1,122
작성일 : 2006-09-27 00:05:44
제 남편이 열심히 보는 드라마인데
저도 옆에서 가끔 봤거던요.
그런데
시아버지도 시아버지지만 거 조선족으로 나오는 아이가 재벌 아들과 결혼하려고 하잖아요.
전 드라마 너무 현실성과 떨어진다고 봤어요.
왜 엄정화가 신상우의 8월의 크리스마스인가 하는 드라마가 생각날까요?
시골 의사로 갔다가 그곳 아가씨와 결혼했는데
현실에서는 엄정화 엄청나게 고생했잖아요.
드라마 보면서
그냥 조선족 아이는 꿋꿋하게 자기 인생의 길로 가고
재벌 아들은 원래 결혼하기로 했던 여자와 결혼하고
(원래 결혼하기로 했던 여자는 뭡니까)
그랬으면 좋겠어요.
드라마가 결혼이 다 인양 나오는거 같아서
식상하더라구요.
IP : 59.9.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럭키
    '06.9.27 12:35 AM (74.118.xxx.101)

    그래요? 그 둘이 잘되고 있다니 전 너무 좋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양국화 입니다. 이쁘고, 귀엽고, 열심히 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까지... 닮고 싶은거 다 있어요.
    그 실장님. 신인인거 같은데 인물이 부족함이 많아보여, 그냥 좀 있다가 들어갈것 같더니..."얘가 근데.."하면서 말할때, 좀 재수없으면서도 귀엽고, 은근 매력 있더라구요.
    여러분들하고 드라마 논평할수 있어서 신나요. 좀 속도는 떨어집니다만...

  • 2. 전.
    '06.9.27 3:01 AM (58.140.xxx.91)

    그 드라마 절대 안봅니다
    설정 자체가 넘 기분 나빠서요
    제가 조선족 도우미 몇명 겪다 지긋지긋하다는 결론이 들었거든요
    오로지 돈에 혈안이 되어 오히려 우리네들을 이용하고 등쳐먹기까지 하는
    그녀들 무식하기는 지독하게 무식하지요
    첨엔 불쌍해서 잘해주었는데 오히려 하극상이 되고...
    하나같이 똑같았지요
    어쩌다 한번 보니 천사처럼 이쁜 탤런트를 세워놓고
    우리네 귀한딸들은 악역을 하고 참나
    두남자가 미쳐서 끙끙 앓고 참나...
    제가 애 키우느라 정신없어서 그렇지
    방송국에 전화해 따지고도 싶었답니다.
    진짜로 천사같이 이쁘고 입의 혀처럼 착하게 굴며 들어오는 도우미에게
    가장 심하게 당했거든요 그래서 더욱요
    흐이그으으으으으으으--------------------

  • 3. 윗님
    '06.9.27 8:22 AM (61.254.xxx.147)

    윗님이 겪은게 세상의 전부인양 생각하지 마세요. 해외나가서 추태부리는 한국사람들 때문에 한국인들 다 나쁜놈들이라고 하면 거기에 원글님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그런식으로 전체를 매도하지는 말자구요.

  • 4. 사람의 일
    '06.9.27 9:46 AM (125.247.xxx.36)

    한때 조선족하면 못사는 친척 보듯 연민의 눈으로 많이 보았지요.
    그런데 위에 전.님 처럼 조선족도 영악해서 조선족에 당하는 울나라 사람들이 참 많다합니다.
    나쁜 울나라 사람들이 급속히 물들여 놓은건지...
    그쪽에 가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고개 절레절레 흔드는거 봤습니다.

    어디까지나 드라마적 설정이니까 가능한 상황이지요.
    연변에서는 항의한다하네요. 왜 그렇게 불쌍한 처지로 그리냐고...

  • 5. 순정
    '06.9.27 1:08 PM (222.238.xxx.139)

    예전에 금순이라는 드라마도 그랬지요.
    우리나라 드라마가 대부분 그런듯... 말도 않되는 설정을 하면
    시청자들이 욕하면서도 본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런 드라마보면 대리만족을 느낄사람이 있을까요?
    시대착오적이고 비현실 투성이의 드라마들을 보면서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192 과시하면서 살지마라 22 속상해 2006/09/27 2,902
83191 옥션쿠폰 필요하신분 지금 바로 아이디 달아주세요 12 나무심자 2006/09/27 171
83190 마음이 아파요 1 며느리 2006/09/27 548
83189 좋은 시어머니라고 생각하시는 시어머니.. 8 점점싫어져 2006/09/27 1,850
83188 시동이 안걸려요. 5 소나타2 2006/09/27 343
83187 나의 일과...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3 맞벌이 2006/09/27 725
83186 명일동쪽 미용실 추천해 주세요^^ 1 ^^ 2006/09/27 162
83185 한** 스팀 청소기 패드? 2 윤서맘 2006/09/27 430
83184 참 허접한 것을 꼭 판매로 올리는 까닭은? 10 장터물건 2006/09/27 1,610
83183 싱가폴에서 사올 만한 것들은... 5 싱가폴.. 2006/09/27 845
83182 회식후에는 후회합니다. 9 아침에 2006/09/27 1,560
83181 송파쪽 경락 잘 하는곳 소개 부탁드려요.. 경락.. 2006/09/27 125
83180 가죽자켓리폼어디가잘하나요? 1 아래글 2006/09/27 673
83179 전세값이 너무 올라서...고민입니다. 7 걱정... 2006/09/27 1,115
83178 참 사랑한 동생이었는데, 쓸쓸한 가을밤 한새벽인데 잠이 안와서요. 4 인생 2006/09/27 2,127
83177 압력솥을 하나 더 사려고 하는데, 크기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2 크기 2006/09/27 267
83176 환경호르몬 안나오는 각탕기를...... 3 환경... 2006/09/27 444
83175 임신시도 중인데 요가 괜찮을까요? 4 걱정.. 2006/09/27 399
83174 예배보는 유치원.. 7 고민 2006/09/27 735
83173 강북(길음)에서 댄스다이어트 배우려면은요..?? 1 궁금해요 2006/09/27 119
83172 기념일에 난생처음 중국 코스요리를 (추천해주세요^^;;) 1 결혼기념일~.. 2006/09/27 346
83171 아파트명의 4 알려주세요 2006/09/27 626
83170 부모님 영양제 어떤게 좋을까요? 3 부모님사랑^.. 2006/09/27 438
83169 외국유학간 동생이 주소이전을 하려면요 1 궁금 2006/09/27 168
83168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술을 마시네요.. 4 나원참 2006/09/27 1,126
83167 한식조리기능사자격증 8 희망맘 2006/09/27 852
83166 아이침구세트 싼거 써 보신분~~~~ 7 침대시트 2006/09/27 571
83165 혹시 인천에서 교사하시는 분 알려주세요. 2 질문 2006/09/27 352
83164 몸 뭉친곳 풀어주면...피곤함이 좀 줄어들까요? 1 마사지 2006/09/27 482
83163 열아홉순정 5 드라마 2006/09/27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