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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같이 골프 치자고 하는데, 요즘 세태에..
골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렛슨을 차 갖고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 실외 잔디연습장입니다.
차 가지고 가기 미안해서인지
같이 골프를 배우자 합니다.
나
치고 싶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 눈치에 망설여집니다.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잠시 허망해지기도 합니다.
저
4학년 되었습니다.
해야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남편의 정년퇴임이 좀 남았긴 하지만, 요즘 세태로는 그것도 정년까지 못 갈거 같습니다.
아마 곧 제가 벌어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녀서 자격증도 따야 할거 같고 그리고 창업도 해야할 거 같습니다.
생각해 놓은게 있는데
그럴려면
영어도 해야하고
골프도 쳐야 할거 같은데..
이런 상황을 시댁은 뭐라 할지 괜히 ...
아니면
거꾸로
아들 대신 내가 돈 벌어야 하니 이런거 한다고 먼저 말해야 할까요.
http://news.media.daum.net/society/people/200609/16/donga/v14052312.html
1. 그걸
'06.9.25 11:03 AM (61.254.xxx.147)시댁에 말하기 힘들어서 고민중이신가요 ?
왜 눈치를 보시나요 4학년이시라면서요.
앞으로 사회에서 활동하시려면 시댁 눈치보는 것부터 벗어나셔야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용기내거 말씀(통보!)하시고 진행하세요~2. 음..
'06.9.25 11:16 AM (211.111.xxx.148)굳이 미리 말씀 드릴 필요 있나요..
나중에 남편 골프 친다고 할때 넌즈시 나두 이런 저런 필요에 하기 싫지만 하게 되었다 하심 안될지.3. 왜?
'06.9.25 11:23 AM (61.104.xxx.50)시집 눈치를 보세요?
계속 그렇게 시댁 의식하시며 살아오셨나봐요.
나의 순수한 취미로 한다해도 시집에서 뭐라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나자신은 내가먼저 대접해줄 때 남들도 그렇게 해요..4. 왜 2..
'06.9.25 11:33 AM (211.198.xxx.174)눈치 보지 마세요
시누이들 4명인데 몽땅 골프칩니다
명절이면 모여서 침튀기면서 자랑합니다
눈치 보지마시구요 하세요.........5. ^^^^
'06.9.25 12:37 PM (61.76.xxx.65)저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제 언니가 골프를 치고 제 남편이 골프를 칩니다.
저는 맨날 집에서 애 셋하고 떡치고 있습니다.
제 언니랑 남편이 만나면 골프 이야기가 끝도 없이 이어지는데
남편보다 언니가 더 밉습니다.
동생이 애 셋이랑 외출도 잘 못할 지경이면
니 신랑은 골프치고 다니는데 너는 애들하고 힘들겠구나... 뭐 이런 말 한마디 정도 해 주면 좋은데
나도 니 나이때는 그렇게 살았어~ 하면서
골프치는 신랑이 골프 약속 때문에 가야할 결혼식에도 안가고 친정일에도 불참해도
같이 골프치는 사람이라 그런가 제 친정 언니가 제일 이해 잘 해 줍니다.
원래 골프이면 그러니 나 스스로 해결하라나 뭐라나... 아~ 열 받아요!!!6. 빼빼로
'06.9.25 3:36 PM (124.80.xxx.214)배우세요.배워서 남주나요. 필드에 많이 나가지 않더라도 배워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늦기전에 배워야 몸에 익습니다. 늦을수록 힘들어하던데요.7. ^^
'06.9.25 9:49 PM (222.235.xxx.242)골프를 치시면 꼭 시댁에 알려야 하나요?
저도 지금 남편의 성화에 골프를 배우고 있답니다.
남편은 골프를 친지 좀 오래 됐구요. 자꾸 같이 치고 싶다고 배우라고 해서 지금 배우고 있는데..
시댁에서는 모른답니다.
남편한테도 시댁에는 비밀로 해달라고 했어요.
제가 아직 나이도 30대중반이고 시댁에서 별로 안좋아할것 같아서요.
시댁모르게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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