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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2 요즘 입기 어떤가요?

문의 조회수 : 794
작성일 : 2006-09-24 00:20:40
남편 회사 동료들과 가족 단위로 10월에 1박2일 여행을 갑니다.
애기 데리고 가는데, 마땅히 입을 옷이 없네요...

그래서, gv2 멜빵 청바지를 중고로 사서 입을까 하는데,
너무 유행이 지난 거 같아서요...
편하고 바깥에서 놀기엔 편해 보이는데, 괜찮을까요?
IP : 58.77.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이낫?
    '06.9.24 12:22 AM (219.241.xxx.95)

    어..근데 집에 있는것도 아니고 중고로 사서 입으신다구요?
    그건좀.....
    불편해서..^^

  • 2. 어리광쟁이
    '06.9.24 12:23 AM (58.77.xxx.39)

    봉하가보고나 하는소리냐?
    주딩이에 본드쳐발라버리기전에 제발 꺼져줘라
    너 이따위허접쓰레기만도못한글 올려봐야 국쌍,자위녀나경원한테 하나도 도움이 안돼
    짜증나서 더 안찍는다 이멍청한넘아

  • 3. ...
    '06.9.24 12:59 AM (211.217.xxx.124)

    그거 입으시는 분들에겐 죄송스런 표현이오나,
    입은 사람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그냥 왕 평범한 아줌마인거죠.

  • 4. ..
    '06.9.24 7:55 AM (218.52.xxx.2)

    멜빵바지 사지마세요.
    유행도 아니고 그거 입어 스타일 좋아 보이는 사람 없어요.
    혹시 둘째 가지셨어요? 하는 괜한 오해 받지 마시고요.

  • 5. ??
    '06.9.24 9:16 AM (203.128.xxx.13)

    회사 동료들과 같이 가는데 멜빵 바지는 어울리지 않네요
    될 수 있으면 얌전하고 예쁘게 입는게 어떨까요?

  • 6. 웬만하면..
    '06.9.24 3:09 PM (221.164.xxx.52)

    이쁘게 하고 가세요...
    남편 동료가족들 모이다보면 별별 타입 마눌 다 오더라구요.

    목돈 안줘도 괜찮은 거로..꼭!! 이쁘게 단장하고 같이 다정하게 가세요.
    한때 이런 모임이 넘 스트레스 였는데..이젠 갈 기회가 다~~

  • 7. 123
    '06.9.24 4:20 PM (81.155.xxx.30)

    멜빵 바지는 좀 아닌듯...
    그냥 단정하게 입으세요.
    GV 2멜빵 바지를 왜 중고로 까지 사서 입으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유행도 아니고, 남편동료들과 가는 모임에 입고갈만한 옷이 아닌 것 같아요.
    전 4년전 아이 임신했을 때 그거 입었었어요,
    임산부가 입기에는 편했는데, 정말 뚱뚱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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