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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절대 혼자 놀이터 보내지 마셔요.
울 옆단지 아파트이고..울아이도 같은 6살이라서 무섭네요.
아이가 피를 넘 흘리면서 집에 혼자 왔더레요. ㅠㅠ
동네 초등학생이 이남자를 핸드폰으로 찍었다 하는데 빨리 잡아서 이런놈은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아니 6살짜리를..이 아이와 가족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1. 진짜
'06.9.20 10:41 AM (203.235.xxx.72)너무 무섭고 가슴아프네요.
우리딸도 여섯살... 절대로 혼자 못 내보냅니다.2. 에횽...
'06.9.20 10:41 AM (210.95.xxx.241)지나가다 댓글답니다.
여긴 서울 근처 경기도인데 주2회 한시간반씩 해서 초등4~5학년 25만원입니다.3. 휴..
'06.9.20 10:48 AM (211.192.xxx.58)웬 정신병자같은 %들이 이리도 많은지..
남자아이들이라도 안심할수 없는세상...
정말...4. 사형해야져
'06.9.20 10:51 AM (218.51.xxx.238)사형이 안 심하다니요? 어린아이가 평생 마음의 상처를 이기지 못하고 살텐데. 사형이 심하다 할지 라두
사형해야 제2의 제3의 성범죄자들이 본능을 다스리겠죠..5. 신기합니다
'06.9.20 10:55 AM (222.100.xxx.172)도대체 남자들의 성욕이란게 어떤거길래
그 어린 아이에게 성욕을 풀 수가 있는거죠?
어린아이의 천진한 모습, 겁에 질린 모습을 보고도 그럴수있다는게 정말 무섭습니다
자식 키워보니 아이들 상대로 나쁜짓 하는 놈들 얘기 들으면
상욕이 입에서 절로 튀어나옵니다6. 수국
'06.9.20 10:56 AM (221.147.xxx.101)전 사형 찬성인데...
그런 부류는 정말 사람도 아닌거 아닌가요?7. 에휴..
'06.9.20 10:57 AM (220.75.xxx.250)그 어리고 귀여운 아이들한테..
정말 쓰다듬어 주기도 아까울 만큼 아까운 여린 아이들에게
그런 성욕 자체가 든다는게 이미 정상은 아닌 겁니다.
그런 넘들을 낳고 미역국을 드셨을 어머님도 계시겠지요.
정말 그런넘들은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8. ..
'06.9.20 10:59 AM (218.238.xxx.14)저도 사형 찬성입니다...
인권 인권 하는데...
인권이란 기본적인 사람들한테나 해당되는 소리지...
갸들이 무슨 사람입니까?9. ,,,
'06.9.20 11:00 AM (210.94.xxx.51)누가 그러데요..
유영철 사형구형 혹은 판결 한게, 단지 나쁜짓한 유영철을 죽이자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
저런짓 하면 안돼.. 하는 의미가 있다는거요.
아 정말.. 아이 부모는 심정이 어떨지. 너무 소름끼쳐요.
그 남자를 아이 아버지가 직접 죽여버리고 아버지 무죄판결 받았으면 하는 상상마저 듭니다..10. ,,,
'06.9.20 11:01 AM (210.94.xxx.51)저도 사형 찬성이에요. 인권은 개뿔.. 그런식으로 처리하면 당한 사람 더 상처줘요.
11. 에휴..
'06.9.20 11:08 AM (220.75.xxx.250)사형..이라는 단어를 보니까, 몇달전에 신문 기사 본게 생각나네요.
어떤 남자가 20대 후반 때 변심한 애인을 살해하고 사형 선고를 받았대요.
어느 대학 교수 분께서 그 남자의 탄원서도 내고 구명 운동을 끈질기게 해 주셔서
그 남자를 사형에서 감형 시켜 주셨지요.
20여년 인가를 교도소에서 살고 석방 된 그 남자....
교도소에서 나와서 먹고 살게 없으니까
그 교수님을 찾아가서 돈을 빌려 달라고 했대요.
그런데 그 교수님이 돈을 빌려줄 수가 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평소에 그런 좋은일 많이 하고 다니시니까, 실제로 돈이 별로 수중에 없으신 분이라고...)
그에 격분해서 그 교수님을 살해 했다는..... 어이없는.....
아마 또 사형 선고를 받았겠죠.
하지만 친절하신 김@중 대통령 덕분에 집행되지 않고, 교도소에서 아직도 잘 살고 있겠죠.
(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받은게 "남북 문제 해결" 쪽 때문이 아니라, "인권" 쪽 때문이라죠..
그래서 사형 집행은 안한다고...)12. 사형
'06.9.20 11:12 AM (125.189.xxx.6)을 하되 매달아놓고 바늘로 콕콕 시도때도없이 찔러서
말려쥑여야해요13. plumtea
'06.9.20 11:13 AM (219.254.xxx.16)고기를 싣고 우주로 떠난다니...넘 웃겨요 ㅎㅎㅎㅎ
14. 반드시
'06.9.20 11:17 AM (222.237.xxx.125)거세 시켜야되요
평생 죄값하라구요
살아서 그 고통 흠씬당해야되요
기냥 사형시키기엔 .................15. 놀이터
'06.9.20 11:19 AM (220.76.xxx.94)뿐만이 아닙니다.
고층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불미스럽고 끔찍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넘 아픕니다.
아이의 부모님,
동생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느낄 오빠,
휴, 진짜 벼락 맞을 *입니다.
귀신은 뭐 합니까! 이런 인간 안 잡아가고.
어릴 때는 부모가 매의 눈으로 감시하듯 지켜주어야 합니다.
딸아이 어릴 때 보던 육아서에서 읽은 기억이 또렷합니다.
매의 눈.16. 사형반대
'06.9.20 11:20 AM (203.233.xxx.249)사형은 안돼요.
그런 나쁜 짓을 했는데 죽으면 끝이잖아요?
그런 놈은 거시기를 개한테 뜯어먹게 하고 -_-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저 위에.. '사형'님 말씀처럼 죽기 전까지 바늘로 찔러줘야지..
그냥 죽이면 안돼요.17. 반드시
'06.9.20 11:21 AM (58.180.xxx.197)님과 생각 같아요
사형당하는 본인은 오히려 편하겠죠
이상한 사람취급받으며 사는것보다...
고통을 줘야합니다.18. ..
'06.9.20 11:24 AM (58.143.xxx.45)전 다른이유로 사형 반대인데요.
나쁜일은 겪은 아이는 평생을 그 상처로 살아가는데 몹쓸짓을 저지른 놈은 편안하게 죽는다는게 말도 안되요.평생살게하면서 죄값을 치뤄야한다고 생각해요.19. ..
'06.9.20 11:26 AM (211.212.xxx.108)거세 시켜버려야 해요...
그건 이미 무기인데..무기를 가지고 다니게 하면 안돼잖아요..
거세시켜서 개나줘버리던지....켁20. 저두
'06.9.20 11:27 AM (221.148.xxx.67)사형은 반대구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영화에서두 사형 집행하고 나서는 다들 괴로워 하잖아요..
거세를 시키는것도..
그 거세 형을 집행하는 사람이 많이 괴로울것 같아요..
그냥 얼굴이랑 이름이랑 공개하고
플럼티님처럼 100만년 형을 선고하면 좋을듯 해요... 절대 사면 안시키구요
근데 것두 우리가 세금내서 먹여야 하니.. 쫌 그렇궁.... 에휴~~
좋은 방법 없을까요?21. 제발
'06.9.20 11:28 AM (221.140.xxx.197)그 나쁜넘 잡혀야할텐데요.
요즘엔 아동 까지 대상으로 이상성욕자가 많아진것 같아요..22. 저도 사형반대
'06.9.20 11:31 AM (220.86.xxx.245)저도 사형은 반대합니다.
받뜨, 이런 글 읽으면 피가 거꾸로 치솟습니다.
우리나라도 신상공개 해야합니다.
사실 저도 많이 커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런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물며 남자들은 죄의식없이 저지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벌은 미래의 죄를 예방하는 의미가 있죠.
신상공개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던지, 평생 고통속에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23. 만약...제입장이면
'06.9.20 11:40 AM (202.30.xxx.28)전 제가 직접 죽일거에요
지구끝까지라도 찾아갑니다24. 개 좋아하는 사람
'06.9.20 11:42 AM (211.180.xxx.218)누가 개가 그런 것 먹는답니까?
개도 싫어할 걸요25. 꼭 잡아야
'06.9.20 11:43 AM (203.235.xxx.120)아기를 낳아 키우니 모든 아이가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내가 지켜줘야할 것처럼 생각됩니다. 보고만 있어도 가슴벅차 오르는 그 예쁘고 어린 것을 상대로 그런짓을 했다는 건 이미 사람이 아닌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사람으로 대해 주면 안됩니다. 인권, 인권 얘기하시는 분들, 자기 딸아이가 이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전 남의 일이라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그런 것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게 해야 합니다. 그건 것들은 사람 아닙니다. 인권 없습니다.
26. 이렁썅!!
'06.9.20 11:44 AM (211.220.xxx.216)절로쌍욕이 우두둑튀어나옴니다.그런놈들 실명 사진공개방송해 삼대를 벌해야하며 사대문안에 철장만들어 가둬두고 국민들 바늘갖고다니면서 시간날때마다 놈을찔러대야 합니다.찔려죽을때까지!!!
27. 생각에
'06.9.20 11:47 AM (68.147.xxx.10)사형보다도 살아서 두고 두고 창피하게
집앞에도 성폭행범 팻발 크게 걸어놓고 (법을 안걸어놓으면 당장 교도소 가게 하고..)
팔찌든 목걸이든 다른 사람 다 보이게 나는 성폭행범이다... 라고 쓴거 차고 다니게 하고
그렇게 해놔야합니다. 미국 어느 주에선가는 이렇게 한다고 하더이다.
그래야 세상 무서운줄 알고, 부끄러운줄 알죠...
그 사람과는 어느 누구도 상종을 안할꺼구요...
그리고 아이들도 그 표식을 기억하고 보면 피할 수 있게 교육 시키구요...
전자 팔찌도 채워서 자기 집 반경 몇 Km 이상은 벗어날 수도 없게 하구요..
평생 감옥 아닌 감옥에서 괴로워하며 살아가게 만들어야 합니다.,28. 화장실도
'06.9.20 11:53 AM (203.49.xxx.173)화장실도 꼭 같이 들어가시거나 해야 해요. 아이들 노리는 사람들이 놀이터나 쇼핑센터 화장실을 거점으로 죽치고 그 안에서 기달리기도 한데요.
29. 이XXX야
'06.9.20 11:54 AM (211.51.xxx.205)진짜 쳐죽일 놈.. 저도 두아이의 엄마로써 이런일에 그냥 넘어갈수가 없군여.... 그런것들은
단칼에 죽여서는 안되지여.. 끝없는 고통속에 지가 죽고싶다고 눈물콧물 다 쏟으며 제발 죽여달라고 하는
지경까지 고문을 가해야 하는데... 그런건 없을까여?...
나쁜넘...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넘...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넘...30. 새있네!
'06.9.20 12:14 PM (219.250.xxx.48)그나저나 오빠가 동생을 돌보다 잠깐 한눈판사이 그런일이 생긴것같은데
그아이 오빠의 죄책감은 또 얼마나 클까요?
한집안을 아주 망가뜨린 나쁜*...
어떻게든 아주 독하게 처벌해서 다른 사람들이 감히 그런짓을 할 생각도 못하게
표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31. 어릴때
'06.9.20 1:02 PM (221.146.xxx.173)당하면
안에 자궁이니 이런게 다 찢어져서 아이를 낳을수 없다고 하던데
정말 너무 가슴아파요.
그 아이뿐만 아니라 그 오빠며 그 부모며...
그 가해자도 성폭력자가 된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가해자를 이해하는 것 보다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게 하는데 모두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이번에 여고생 사건도 보니 살려뒀더니 얼굴이 알려져 이번엔 죽였다고 하던데
죄를 무겁게 하니 성폭행에 살인까지 해대고
정말 어찌해야 이런 일이 안 일어나는지 .....32. 거세
'06.9.20 1:10 PM (218.239.xxx.108)실제 몇몇 국가는 재범이상의 성범죄자는 거세시킨다는군요,
짤라 버려야 합니다!!!!!!!!!33. ,,,
'06.9.20 1:21 PM (210.94.xxx.51)들은얘긴데 짤라버려두 그런놈들은 나중에 손이나 다른 기구를 이용해서,, (이하생략) 재범의 여지가 높답니다..
격리 시켜야 해요.. 사형을 시키든 종신을 시키든..34. 사형이 낫겟지요
'06.9.20 1:34 PM (222.112.xxx.157)뭣하러 그런놈들 종신형으루해서 밥을 먹이는지...아깝습니다..
그저 사형이 낫지싶어여
그런놈들은 잡혀도 정신병이니 뭐니해서 다빠져나가던데..
제발 안그랫으면 좋겟어요...
영화 오로라공주 를 봣지만
전 그엄정화역...십분 이해가 가드라구요...
영화보는 내내...
엄정화랑 같이 어린이학대하는 사람들...같이 패주던 심정이엇지요..
마지막엔 눈물을 흘렷네요
암튼 그런놈들은...에효 더이상 말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에요 부디 빨리 잡히길..바랄께요35. 이런놈들
'06.9.20 1:54 PM (125.185.xxx.17)얼굴 구석구석 문신으로 세겨놓아야하는데...
빼도 박지도 못하게....!36. 아휴
'06.9.20 2:27 PM (211.224.xxx.51)놀이터에 보면 항상 이상한 부류가 있어요.
보통 저능아 비슷하게 .. 왜 저능아는 아닌데. 정상적인 사회활동은 안하는 사람들이요.
그런 사람들은 좀 무섭더라구요. 또 이사람들이 자기 나이 또래하고는 별로 사귐이 없는 모양인지
꼭 애들하고 놀려고 하구요. 특히 저학년 여자아이들 같은 경우엔 이런 사람들이 몸으로 놀아주는거(
예를 들자니...좀 복잡하네요)되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애들한테 못놀게 하려고 말리고 싶은데, 이웃집 애도 아니고...또 말하기도 뭣해서
애만 태우면서 보고만 있을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그런 성범죄 사건, 특히 유아들에 대한 성범죄 사건을
스무스하게 다 놔줘버리는 판사?들
그넘들 자식들도 꼭 그런 꼴을 당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 자식 아니라고 그런 죽인 놈들을 다 놓아줘버리다니...37. 걍~
'06.9.20 2:35 PM (219.248.xxx.110)잘라버려야 해요.
평생 못 느끼게!
사형은 넘 관대해요.38. .....
'06.9.20 3:58 PM (218.144.xxx.105)제가사는지역에서두여.. 4살 5살 여아 혼사 아파트 상가 화장실갔다가..
아이가 돌아오지않아 가보니 피흘리며 변기에 앉혀져 죽*더랍니다..
범인도 못잡았다더라구요..
이런 세상에 어케 살아가야할지...
정말 그러넘 잡아서 거세하고 이마에 주홍글씨처럼 도장 찍어줬음 좋겠어요.39. 성폭행은
'06.9.20 4:06 PM (211.244.xxx.122)성욕의 문제가 아니라 폭행의 문제입니다.
그거 생각나서 하는 놈이 아니라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게 휘두르는 폭력이죠.
함무라비법전에서 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런 놈들은 감옥에 보내 되 최악질들과 한방에 쳐 넣어
똑같이 성폭행 당해야합니다.
그리고 성폭행 전과는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동네에, 내 아이 주변에 어떤 미친 인간이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40. 늘보
'06.9.20 4:22 PM (211.211.xxx.142)아직 아이가 없는데, 딸낳으면 (아들낳아도 걱정이겠네요.ㅠㅡㅠ)매일 쫓아다닐수도없고, 넘 걱정될거같아요. 보통 그런 성범죄자들은 구속되었다가도 풀려나면 또 그런짓을 한다잖아요. 인천의 그 성폭행범도 몇번이나 그런짓을 했다던데.. 그런놈들은 신상공개는 물론이고, 신상공개해도 혹시 모르는 사람이 있을수 있으므로 목에다가 절대 풀리지않는 초커처럼 생긴 쇠목걸이같은거 채웠으면 좋겠네요.
41. 전 사형반대.
'06.9.20 10:35 PM (211.227.xxx.201)그런놈들은 살아서 고통 받아야 합니다.
피해자는 평생 고통 받을텐데 어디 죽어서 세상 뜰려고..
안그래도 오늘 인천 아동 성폭행범의 피해자가 10명이람서요.
이런 악질은 어디 거세 안됩니까?
아.. 나..42. 저런넘은
'06.9.21 12:37 AM (211.204.xxx.149)그야말로 정신병자예요.
분명 재범한다니까요.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약해요.
성추행부터 확실하게 사회와 격리시켜야 제2, 제3의 피해자, 성폭행 피해자가 안 나오는 것을..
저런 넘들은 우선 정신과 치료 평생 시키고, 그 치료비는 평생 노가다 시켜서 스스로 벌게 하고
이름, 얼굴, 직업, 주소 등 프로필 전부 공개해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결정적으로 거세시키고
성욕 감퇴시키는 약 평생 먹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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