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이런 엄마도있네요 .

[ㅠㅠ]

엄마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부디 아이는  좋은 세상에서 행복하길

[ㅠ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3&article_id=00001...

[어휴]

그렇지 않아도 지금 그 기사를 읽고있었어요.어휴 정말....말이 안나옵니다.

[헉..]

아무리 남자한테 미쳐도 그렇지..
자기 자식이 다쳤는데
그대로 도망가는건 뭔가요..

[세상에]

미친 엄마가 맞군요..휴 ..세상이 왜이러는지 원..

[화가난다]

때려죽일년이네요. 저런년은 길가에 세워 돌맞아 죽게 해야 합니다. 겨우 4살짜리 아이를.....

[저도]

112.154//
원글 말 들어야지.. 원글도 제대로 안읽고 거짓말 써봐야.. 니들 거짓말하는 것 들통만 난단다.

손없는 큰집에 양자 보내는 일이야 많았다는 것을 누가 모르겠니... 수십년전에 이미 죽은 작은 집에 양자 보내는 일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런 일 흔하다고 수긍하는 바보가 어디있겠니 ? 거짓말 좀 작작 하고 다녀라..

단식 복식부기 문제의 핵심이 뭔지 모른척 미친척 하는 거지 ? 서울시 부채가 얼마만큼 실제로 늘었느냐가 논쟁의 핵심이란다. 정말 그것도 모르니 ? 그래서, 비교를 하려면, 비교 시점에도 단신부기로 부채가 얼마인지 보고, 다른 비교시점에도 같은 부기로 부채가 얼마인지 보고 비교를 해야 하는 거란다.

지금 니들은 처음 시점은 단식부기로 보고, 나중 시점은 복식 부기로 계산하는 사이코 짓을 하고 있잖니 ? 니들 맘데로 단식을 하던 복식을 하던 하는데, 최소한 같은 것으로 해야 하는 거란다. 니들은 단식, 복식을 너무 잘알아서, 한 시점은 단식으로 계산하고 한 시점은 복식으로 계산하고 그걸 맞다고 우기고 있잖니 ?

100점 만점에 80점 맞았고, 50점 만점에 40점 맞았으니, 40점 점수 떨어졌다고 우기는 짓을 아직도 두둔을 할 생각을 하는 그 머리에는 뭐가 들었을까 ?

[매직]

정말화가 나네요 ...어찌 이렇수가

[휴..]

어린게 뭔죄가 있다고..
진짜..
진짜 지 뱃속에서 낳은 아이가 맞나요?
정말 이해불가..
자식키우는 입장에서..정말..

[ㅠ.ㅠ]

4살밖에 안된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친엄마한테.. ㅠ.ㅠ

[정말...]

해도 너무한다.....
나쁜xxxxxxxxxx

[새있네!]

아가, 다음에 태어날땐 너에게 사랑과 정섬을 듬뿍 주는
좋은 엄마 만나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렴...

그리고 저런 엄마, 정말 법으로 엄하게 벌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차에 부딪혀 피를 흘리며 쓰러졌는데 그러면
아이 들쳐업고 병원으로 뛰어가는게 모성의 본능아닌가요?
남의 아이가 그런꼴로 쓰러진 걸 봐도 병원에 데려갈텐데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