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의 원초적인 해결방법은??

[유기농부]

※ 주부님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자연 속에 묻혀  생명농법(유기농업)을 하고 있는 소박한 농부입니다.
SBS 보고 농부의 소견을 올려봅니다.

지금까지 현대 사회의 발전과정에서 자연 연중심의 산업이 아니라 인간중심의 편리함만을
추구해온 발전과 개발은 반 자연적인 요소로서 인과응보(因果報應)의 혹독한 댓가(호흡하고, 먹고, 마시고, 사용하는 중 환경호르몬 흡입 축적에 따르는 신체의 변화. )를 치루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연중심의 생활문화로 돌아가면 해결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따르는 것은 편리한 현대적 생활문화에서 쪼금씩이라도 벗어나려는 노력입니다. 이 점은 결코 간단하고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모든 어려움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받아들이는 순명(자연)의 철학과 고집이 필요하다고봅니다.

이것이 유기농업근본이고, 자연속에 유기적인 과정을 통하여 가꾸고 키워내는 유기농산물의 먹을거리를 통하여 대인(생산자, 소비자)관계가 좋은 만남(인정이 넘치는...)이 될 때...

비로 서 맑은 물. 맑은 공기. 대자연의 신선한 기운(氣運)들을 새롭게 받아들이고 먹고, 마시고,
들숨과 날숨을 통하고 배설의 순환구조를 이 루 워 간다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겪는 불편함은 신심(身心)을 위한 건강 증진 운동에 의미로 이해하시면(경제적인 득, 실 이 기전에 건강의 가치가 최고이기 때문에...)편리함을 쫒는 생활과 타성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 길이 환경호르몬을 차단하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

이 점은 제2의 후손들에게 건강한 몸을 물려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것입니다.

[ㅎㅎㅎ]

100% 차단은 힘들구요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대안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