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6주 못하는게 너무 많아요

답답 조회수 : 801
작성일 : 2006-09-12 19:20:55
전업주부에요.
이제 6주인데요.

전업주부라도 전에는 이것저것 배우러 댕기고 운동하러 댕기고 그래서 몰랐는데
임신확인하고 외출도 못하게 하고 너무 답답해요.

증말 꿈쩍말구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12주까지..?
전에 요리배우던 것도 못하구 수영도 못하구 이런것도 못하다니 너무합니다..ㅠ.ㅠ

그러면 직장맘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너무 궁금해요.
서 있는게 그렇게 위험한 건가요??
IP : 211.211.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9.12 7:24 PM (220.81.xxx.230)

    첫아이세요?
    지금 못하는건, 나중에 애키우면서 못하는것 비해 얼마 안됩니다. -_-;

  • 2. ..2
    '06.9.12 7:26 PM (211.179.xxx.17)

    바로 윗님 정말 가슴에 팍팍 박히는 명언이세요.
    그냥 지금은 책보고 좋은 음악 듣고 마음 수양하시고
    안정기에 들면 그때 하고픈거 하세요.

  • 3. ^^
    '06.9.12 7:28 PM (125.129.xxx.105)

    그래봐야 잠깐이에요
    좀 지나면 괜찮으니까 아가를 위해서 조금만 참으세요

  • 4.
    '06.9.12 7:29 PM (222.101.xxx.10)

    저 딱 님같았어요...남들은 일도다니고 이리저리 슬슬 잘 다니는데 이쯤 하면 어떠랴 하고 7주쯤에 기차타고 어디 다녀왔는데요..헐.....가기전까지 심장 잘뛰던 아이가 갔다오고 병원 정기검진갔는데 심장이 안뛰더라구요....무거운 걸로 머리를 얻어맞는 기분인데다 죄책감에 너무 힘들었어요..물론 계류유산이라 유전적 요소때문에 유산이 된거였지만..

    너무 힘들었어요..그뒤로 3년간 임신시도했는데 안되었구요...3년뒤에 지금 울 아들 임신했는데 정말로 몸사렸고 건강한 아기낳았어요

    물론 큰 문제는 없을테지만 최초 3개월은 좀 안정적으로 지내실것을 권유합니다..아이가 착상을 하는 시기인데 별 문제는없겠지만 착상이 안정적으로 잘 되어야 좋잖아요

    3개월 좀 지나면 막달까진 슬슬 다녀도 되거든요..오히려 막달쯤엔 아이잘 나오라고 많이걸어다니기도 하니까요....좋은게 좋은거라고 조금만 참아보세요..수영은 아직 좀 이른거 같아요...

  • 5. 답답
    '06.9.12 7:33 PM (211.211.xxx.243)

    여러분들의 조언 명심하면서 꾹 참을게요..ㅠ.ㅠ
    2개월.. 금방 가겠죠?
    요즘은 시간이 왜 이리 안가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ㅋㅋ
    '06.9.12 8:51 PM (211.193.xxx.1)

    제가 임신 4주였을때.. 언제 40주가 돼서 아가만나나~~했더니..
    제 친한 고딩동창(남자)이 신랑 월급날 기다리다보면 10개월 금방가~ 하더라는..
    그 친구 별명이 '영감'이랍니다.

  • 7. 지민엄마
    '06.9.12 9:38 PM (202.136.xxx.43)

    저는 임신했을때 바닥에 업드려서 못자는 것이 제일 불편했어요. 제가 업드려서 자는 버릇이 있는데 못자니까 마구 짜증나고 우리남편 괴롭히고 그랬지요....그래도 그 모든 과정을 겪고 아이 낳길 잘한 것 같아요.

  • 8. 어머
    '06.9.12 11:44 PM (61.102.xxx.152)

    첫 리플다신님. 정말 명언이시네요.
    저 임신했을때도 누가 그런말좀 해주셨더라면 해보고픈거 다 해볼껄.
    막상 아기 낳고 5개월 되가는데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집안에 갖혀있는거 같아요.
    누가 그런말좀 미리 해주셨더람 아기 갖는 시기를 재고해봤을텐데..##
    누가 말씀해주셨었데도 그땐 아마 귓등으로 들었겠죠?...흐흐흐 안겪어보면 모르는일.ㅜ.ㅜ

  • 9. 새댁 냥~
    '06.9.13 10:04 AM (58.239.xxx.24)

    전요,, 열심히 회사다니고 나돌아다녔는데요,,, *^^* 임신 중기부터 말쯤될때가 한여름이었거든요

    시원한 생맥주 생각이 간절해서 힘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41 맛간장이 쓴맛이 나는데 어쩌죠? 1 ... 2006/09/12 378
81040 임신6주 못하는게 너무 많아요 9 답답 2006/09/12 801
81039 ebel시계 어디서 수리하나요? 1 시계수리 2006/09/12 205
81038 발냄새가 심할땐... 5 부끄부끄 2006/09/12 652
81037 인터넷전용선 2 마우스 2006/09/12 191
81036 사랑의 PC 보내기 1 그냥 2006/09/12 194
81035 코스트코 일일 입장권..... 3 불만 2006/09/12 1,740
81034 아이있으신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6 미누 2006/09/12 704
81033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먼지가 많죠? 4 .. 2006/09/12 1,119
81032 태아가 심장 이상이 있을 수 있다는데..(급질) 8 지니 2006/09/12 720
81031 캬라멜 시럽 1 시럽 2006/09/12 250
81030 저기 쭉티가 머에요. 1 히까리 2006/09/12 850
81029 sm5차 색깔.. 12 자동차 2006/09/12 938
81028 전어를 다 먹었어요 8 전어귀신 2006/09/12 1,260
81027 키가작아 넘 고민인 아줌마..ㅠㅠ 20 키고민.. 2006/09/12 2,078
81026 17개월 아기 잘 못걷는단 글 읽은 기억이... 8 깜찍새댁 2006/09/12 971
81025 산본역 근처 초등학생 방과후반 1 직장맘 2006/09/12 137
81024 코스코에서 하기스 4단계 얼만가요? 아기엄마 2006/09/12 93
81023 흰옷이누래졌어요 레몬 2006/09/12 321
81022 매실도 플라스틱은 안되겠죠? 7 peach 2006/09/12 1,057
81021 동대문 질문 5 뚱뚱-_- 2006/09/12 612
81020 남친 집에 추석선물 6 달맞이 2006/09/12 686
81019 제가 플라스틱쓰나미 글을 쓴 이유 16 호들갑싫어 2006/09/12 2,048
81018 주부가 입을수 있는 예쁜보세옷 파는 사이트 아시나요? 7 통통맘 2006/09/12 1,845
81017 진짜 좀 그렇네요. 3 인사 정도는.. 2006/09/12 1,186
81016 글 내립니다 9 고민 2006/09/12 1,167
81015 포도밭 그 사나이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라네요~ 4 택기씨~ 2006/09/12 859
81014 17주) 아기가 조금 작다는데 괜찮은건가요? 4 임산부 2006/09/12 228
81013 곧 생일이 오거든요 김명진 2006/09/12 191
81012 병원에 최대한 빨리 입원 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7 올케 2006/09/12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