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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중독인가요...?
밥 먹을래?
술 먹을래?
" 저 술요..!!"
글타구 술 을 잘마시는것도 아니랍니다.
주량 소주 1병이구요..
1병 반 먹음 업혀 가야하고.
2병먹음 치사치 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근데.. 문제는 365일중.. 366일을 마시는거 같아요.
하루라도 술 안마심 잠을 못잡니다.
억수로 피곤하면 술 안마셔도 잠이 잘오잖아요?
근데 저는 아무리 피곤해도 술 안마심 잠이 안와요...ㅠㅠ
냉장고엔 항상 술이 있구요.
마트가면 부식보다 술 먼저 삽니다..ㅠ
이정도면 알콜 중독 인가요?
손 떨리거나 치매 같은 증상은 아직없구요.
주량을 알기에 소주 한병 이상은 절대 안마시구요.
이글을 적으면서도 한잔....^^
1. ..........
'06.9.3 10:18 PM (61.66.xxx.98)위험한거 같은데요.
설마 매일 한병씩 마시는 것은 아니겠죠?
하루 포도주 한 잔 정도 식사때 반주로 마시는 것은 좋다고 하기도 하지만...
만약 술안마시면 잠이 안올정도라면 이미 일상생활이 술의 영향(지배)을 받고 있다고
봐야 하는데요.
술을 한 번 끊어보세요.
금단현상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실겸해서요.
간도 좀 쉬게 해 주시고요.2. 헙..
'06.9.3 10:21 PM (203.229.xxx.242)알콜중독 맞구요.. 초기도 아니고.. 중기에서 말기로 넘어가는 단계 아닌가요?
알콜중독은.. 주량보다도 횟수가 더 키포인트에요..
술 안 마시면 잠이 안 올 정도면.. 심한 중독이에요..3. 진단기준
'06.9.3 10:29 PM (211.204.xxx.50)http://www.neuropsychiatry.co.kr/
여기서 알코올 중독, 남용 란 보시고 진단기준에 맞는지 한 번 보세요.
자가진단 테스트도 있네요.
문제성 음주 자가진단 테스트 해 보세요..4. 제가 알기로도
'06.9.3 10:29 PM (211.38.xxx.135)알콜중독은 주종이나 양이 문제가 아니라 매일 먹느냐라고 들었어요.
양이 적어도 매일 드시고, 밥이냐 술이냐 했을때 술이라고 하시고,
술안마심 잠이 안오신다면 이미 알콜중독이라고 생각됩니다.
병원가보세요...5. 자중
'06.9.3 10:30 PM (220.81.xxx.19)자중 하셔야 겠습니다.
제 사촌언니 알콜 중독으로 안좋은일 당하셨거든요.
제가 보기에 알콜중독 맞으신것 같구요.
하루라도 술 안마시면 못자는 증상이 딱이네요.
슬프거나 기쁘거나 한병씩 매일 마신다는건 문제가 심각해요.
조속하게 조취를 취하심이...6. 원글
'06.9.3 10:33 PM (61.100.xxx.2)님글.. 답글 고맙습니다.
아직은 술로 인해서 피해(?) 본거는 없는거 같습니다.
술주정 한번적 한적은 없구요.
술 취하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잖아요?
저는 그런 기분을 ...즐기나 봅니다.
근데..
정말 술 안마시면 잠안오구요.
안마시고 자면 담날..
무지 피곤합니다.
자느둥 마는둥.. 깊은잠이 안들어요..ㅠ
이게 알콜 중독 폐혜인가요?7. 중독
'06.9.3 10:38 PM (218.209.xxx.220)인정하기 힘드시겠지만 중독 맞습니다.
8. 자중
'06.9.3 10:39 PM (220.81.xxx.19)빨리 병원에 가셔서 상담해 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피해란 예고하고 오는게 아니거든요?
소리없이 온답니다.
술취하면 기분이 좋다고 매일 마신다는건 중독이 확실하잖아요
기혼인지 미혼인지 정말 걱정됩니다.
제 사촌언니가 생각나서요..
얼른 상담해 보세요.9. ..
'06.9.3 11:01 PM (203.229.xxx.242)알콜중독 치료 받으시는 분들 중.. 그 누구도 자기가 중독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단지 조금 즐길 뿐인데.. 남들이 뭐라한다고 생각하는거지요..
거기에서 치료 받고 계신 분들.. 첨 부터 술 마시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았어요..
하루에 한 잔. 하루 한 번이.. 점점 늘고 늘어 그렇게 된거지요..
원글 쓰신 님..
주변을 한번 둘러 보세요..
원글님처럼 그렇게 매일 술을 즐기며 가정생활을 꾸리는 분이 계신지..
그 가정이 평탄한지..
심하지 않다고 느끼고.. 본인이 조금 문제가 있다고(이미 횟수에서나.. 수면 버릇에서 문제는 있는거죠..) 느낄 때.. 얼른 치료 받으세요..
심해지면 정말 패가망신이어요..10. .
'06.9.3 11:51 PM (59.27.xxx.94)술 마시고 무슨 행패를 부려야 알콜중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요(이런 생각들 땜에 조기치료가 늦어져서 그만큼 헤어나기 힘든 사람들이 더 많아요)...그 정도는 정말 갈데까지 간 심각한 경우이고
술 없으면 하루라도 잠을 못자는 증상만 보더라도 알콜의존증세입니다.
술이든 마약이든 니코틴이든...그런 중독증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금단현상이죠.
이 정도라면 아마 본인이 지각하든 않은 매일 밤 잠을 청하기 위해 먹는 술의 양도 조금씩 늘어났을거예요.
지금이나마 지각하고 의견을 물어본 것만 해도 정말정말 다행이예요.
벌써 큰 걸음을 내디뎠으니 조금만 더 용기내셔서 빨리 가까운 알콜상담센터 문을 두드리세요. 절대로 혼자서 해결하지 말고요. 중독이 왜 중독입니까?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할 범위를 이미 벗어나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가 중독입니다.
알콜상담센터란 델 막상 가보시면, 기존 인식들과 달리 너무나 평범하고 건실한 사람들이 와서 치료받고 있어요. 내일 당장, 꼭 찾아가세요!!11. 금단현상
'06.9.4 1:14 AM (220.85.xxx.54)그게바로 금단현상입니다.피곤하고 늘어지는거요....
아니면 또 반대로 잠이안오는것도 그렇구요.
제생각을 그래요.
안마셔도 되는거 정기적으로 꼭 해야한다면 중독맞구요.
하던일 안하면 평소랑 다른거 중독맞아요.
엄청들이붓고 행패부려야만 중독아니예요.
부식보다 술을 먼저 사시는것도 중독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내가 알콜중독이다라는걸 인정하는게 치료의 첫단계라구요.
한삼일 끊어보시고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본인의지로 될정도를 넘어선거같습니다.12. 윗님말씀
'06.9.4 2:12 PM (218.237.xxx.30)맞습니다. 알콜중독이라는걸 인정하면 바로 술 안마시게 됩니다.
저도 3년을 매일 소주1병 소주 없으면 와인 1병 없으면
요리용으로 사다놓은 청주까지 모조리 마셨답니다.언젠가부터
알콜중독이란걸 스스로 순간 그 날 부터 어떤 종류의 술도 마시지 않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