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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 언제 크냐고요...

저 또 왔어요 조회수 : 950
작성일 : 2006-08-15 09:52:47
엊그제 잠 많고 게임좋아하는 남편...
주말마다 애들 델러 가면 트러블이 있곤 했다는 그 남편의 와이프... 저 또 왔어요.
댓글 잘 읽었고 반성도 했습니다만...
제가 먼저 시댁에 가있지 않고 애들도 주말마다 보내고 하는데에는
제게도 할 말이 많답니다. ㅜㅜ

아... 이 남표니 언제 어른되냐고요. 도대체 속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광복절휴일이라 물론 집에서 호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조용히 지내야겠지만...
꼬맹이들 키우는 집에선 그것도 어렵죠.ㅋㅋ
시부모님과 가까운 계곡에 가서 발이라도 담그고 맛난거 사먹고 오자고 약속했습죠...
우리가 가기로 한 곳은 한적하긴 하지만 규모가 작아서 아침 일찍 가서 자리잡고 앉아있어야해요.
그래서 준비도 어제저녁 대부분 해놓고 아침엔 밥만 먹고 얼른 가려고 했는데...
운동간다고 나간 남편 ,,, 아직도 안옵니다.
노인네들은 전화에 성화에
애들은 안나간다고 난리난리...
뭐냐고요...
운동하고도 몇번은 왔겠구만 왜 이렇게 소식이 없냐고~ 벌써 10시구만...

이런일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싸움도 안됩니다. 자기가 더 삐져서리...
앞뒤 생각없이 왜이러니!
IP : 125.189.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끈~
    '06.8.15 10:15 AM (58.145.xxx.214)

    남편빼고 다녀오시지요
    늦게들어오는 남편 얼굴보면 더 짜증 나고 화날테니~
    나들이 기분만 망칩니다.

    그저 남편은 없는거니하고...ㅡㅡ;;
    시부모님 모시고 애덜 챙기셔서 다녀오세요

    그나저나 그 진상 남편(죄송 ㅎㅎ)언제나 철들거나 하시는데
    두세번 다시 테어나면 모를까..휴~
    암튼 님이 고생좀 하십시오~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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