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 보고 글도 올렸지만..
노현정 양이 남편의 사랑 든든하게 버티고
자신의 현명함으로 이겨내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전 왠지 그녀가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자꾸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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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불꽃이 생각나요..ㅎㅎ
음 조회수 : 703
작성일 : 2006-08-11 15:45:48
IP : 59.8.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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