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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의 돈 거래?? 현명하게!!

잠시익명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06-08-04 10:44:50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82cook이 너무 잘 알려진 곳이기에,, 그리고 저희 시어른들 싸이며 블로그까지 하시는 분들이기에
혹시나 싶어 글 지웁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IP : 211.112.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06.8.4 10:56 AM (211.105.xxx.8)

    당연히 남편 통해서 얘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님이 시댁에서 반찬이며 갖다 먹는다고 시댁 가실때 빈손으로 가세요?
    뭐든 첨부터 여지를 두어선 안된다고 봅니다.

  • 2. aka
    '06.8.4 10:58 AM (211.205.xxx.171)

    잘못 청구된게 있는지도 모른다고 확인해보시라면서 명세서를 갖다 드리면 어떨까요,

  • 3. ..
    '06.8.4 11:06 AM (210.123.xxx.102)

    애초에 왜 가족 카드를 만드셨는지...득보다 실이 커요.

  • 4. 카드를 따로
    '06.8.4 11:07 AM (211.53.xxx.253)

    만들어서 통장이라 같이 드리세요.
    그렇게 들어가는 돈은 생색도 안나고 괜히 얘기하면 나쁜 사람되기 쉽상입니다.

  • 5. 그카드는
    '06.8.4 12:01 PM (221.150.xxx.80)

    그냥 시부모님용으로만 쓰시고 다른카드를 원글님네는 사용하세요
    그러면서 결제통장도 함께 드리구요
    그러면 명확하지 않을까요?

  • 6. 저는 신랑이 ...
    '06.8.4 12:53 PM (211.45.xxx.198)

    저는 신랑이 그 문제로 뭐라고 하더라구요.
    포인트 때문에 마트카드를 하나 만들어서 어머니를 드렸더니
    신랑이 계속 신경 쓰더라구요.
    친정어머니께서 한푼이라도 더 주시면 주셨지 빼놓고 주시진 않았는데도요.
    그래서 그냥 카드 하나 더 만들어서 통장에 적은 액수 좀 더 채워서 따로 만들어 드렸어요.
    서운하셨을지 어땟을지 모르겠지만 뭐 제가 반대의 입장에서도 신경쓰였을것 같아서요.

  • 7. ...
    '06.8.4 1:04 PM (220.75.xxx.207)

    시부모님 전용 신용 카드와
    그 카드의 결제 한가지만 하는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드리세요.
    그래서 카드 결제일에 얼마 필요하시다고 하면
    그때 입금해 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절대 금액 춰서 말씀 못하시죠. 통장 빵꾸나니까...

  • 8. 세상에
    '06.8.4 1:08 PM (211.202.xxx.186)

    왜 그런걸 만들어 드렸냐고 하면 저 돌 맞을까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카드는 만들지 말았어야 하는거 같구요.
    지금이라도 없앨 수 있다면 그 방법으로~

  • 9. ..
    '06.8.4 1:48 PM (221.157.xxx.25)

    그걸 신랑에게 말 못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그냥 뭐 덜받은돈 받아내라는게 아니라..알고는 있어야죠.
    매달 약간씩 적게 넣어주시네~..일케 지나가는 말 하듯이 말하면 되죠.
    그리고 저같으면 시댁에 전화해서 얼마 주셔야하는데 얼마 모자르게 주셨다고 말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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