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할아버지들도 남자들인가요? 2

...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06-07-29 17:20:03
와 많은 조언의 답글 감사드립니다.

밑에 댓글달려다가 너무 뒤에 글이 가있어서 여기 다시 글을 쓰네요.

질문하신분이 계셔서... 전 아직 미혼입니다. 그분들도 그걸 아시고 계시고요..
이번 일의 해결책은 추천해주신것처럼 서서히 멀어지기 전략을 써야하겠군요.
전 오히려 관심있는 남자에게는 무뚝뚝하게 구는 성격이었는데.. 앞으로는 관심있는 남자에게 친절히 대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젊은 남자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어서..)
그런데 할아버지들이 저를 그렇게 보실수 있다는게 상처가 되긴 하네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할아버지들이 생각하시도록 유도한게 아닌가? 하는 자책감같은것도 생기구요.. 앞으로 너무 친절하지 말아야겠다는  결론도 내리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여러분 덕택에. 오늘 노년에 대해 그래도 많은걸 배웠습니다.
노인들도 성을 느끼고 좋아하는 사람도 생길수 있다는 것을요.. 근데.. 전 할아버지들이 성을 느끼는 건 좋은데.. 저처럼 훨씬 나이 어린 사람에게 그게 느껴진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잘안갑니다. 제가 완전 손녀뻘인데 그럼에도 그게 느껴진다면 그건 문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편협한걸까요?
IP : 210.123.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협이..
    '06.7.29 5:24 PM (211.176.xxx.250)

    아니구 아직 세상을 다 아는게 아니라서 그런거지요..머...
    저도 이나이 먹도록 그래요..
    젊은 남자들은 뭐 아줌마니까 친절해지지 않고 나이든 사람에게 친절하다보니 오해도 많이 받고...
    그런데 나이든 남자들이 젊은 여자에게 애정을 느끼는게 이상한거라구요?
    그사람들에겐 그게 안 이상한거에요..
    남자는요.. 왠일인지 모르지만 이성이 친절하면 그즉시 늑대근성이 발휘된답니다..
    나이가 적고 많음을 떠나서요..
    그래도 젊은 사람들은 메뉴가 다양하니 오해를 하는 수준이지만..
    나이든 사람은 그렇지가 않답니다..
    우리나라 남자들 왕자병 참 심해요.. 아니 사실 남자들은 다 그런건지도 모르지요..
    제 동생도 외국어 가르쳐주던 진짜 80된 노인네가 결혼한줄 알면서도 좋아하고 흑심품고..
    데이트 신청하고 그랬다는데...
    그사람들에겐 그냥 이 여자가 손녀뻘된 어린여자..가 아니라 그냥 나를 좋아하는 젊은 여자인거에요..
    싱싱한...

    어떨때보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이성이 있고 현명한것 같아요..

  • 2. 음.........
    '06.7.29 5:28 PM (61.66.xxx.98)

    미성년자를 어찌하려는 것이 아닌 이상,
    어린여성을 여성으로 좋아하는것은 문제시 할 필요는 없죠.

  • 3. 로리타
    '06.7.29 7:02 PM (125.181.xxx.221)

    신드롬이란거 모르시나봐요...
    예전에도 나이든 노인들이 회춘의 의미로 어린 소녀들을 품고 잣다는 얘기도 있는데...
    나이든 남자....어린 여자애 좋아해요..
    원조교제가 왜 있는데요...
    그저..어린것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남자가 있기 때문이예요..

  • 4. ..
    '06.7.29 7:58 PM (221.157.xxx.22)

    늙은말이 햇콩을 좋아한다...뭐 이런속담은 괜히 있을까요...자기가 늙을수록...더더더...어린여자를 좋아합니다...(기회가 없어서...그냥 가만있는거지)

  • 5.
    '06.7.29 10:24 PM (125.176.xxx.17)

    나이와 관계없이 성도착증 환자들도 있습니다

  • 6.
    '06.7.30 1:39 PM (210.183.xxx.156)

    남자죠

  • 7. 드라마
    '06.7.30 1:54 PM (218.236.xxx.124)

    열아홉순정' 이 드라마 보면 아들이랑 연적이라고 핏대 세우고 덤비는 미친*이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69 한약재 어디서들 사세요? 1 궁금해요~ 2006/07/29 318
74668 3명이 전체 선생님이 동시에 그만뒀다면 7 차암.. 2006/07/29 1,704
74667 마리아에서 면역주사 맞았는데요.. 3 생각보다 2006/07/29 572
74666 독일제 체칼 (베르너사 제품)인 브이 슬라이스 어떤지요? 4 2006/07/29 739
74665 마음이 그리 좋지만은 않네여 2 답답해여 2006/07/29 930
74664 고지식한 친정오빠~ㅜㅠ 3 휴~ 2006/07/29 1,357
74663 영종도 맛집 ?? 2006/07/29 1,487
74662 무알콜 맥주도 파나요? 2 맥주가 2006/07/29 429
74661 신랑이 애 데리고 4 심난하다 2006/07/29 1,183
74660 달맞이꽃종자유 7 파랑새 2006/07/29 1,020
74659 아빠가 JU네트워크 피라미드에 빠진 것 같아요.... 4 어떡해요.... 2006/07/29 1,217
74658 불친절한 점원에게.. 9 여름에 호떡.. 2006/07/29 1,827
74657 코스트코 꾸미바이트가 7-9세용이라는데... 6 도움좀..... 2006/07/29 1,023
74656 암에 좋은 한국음식 2 김수영 2006/07/29 822
74655 초음파 지방파괴술 받고 왔어요 9 다욧 2006/07/29 1,613
74654 낼 일찍 흥정계곡 가려는데여...(평창 봉평) 1 휴가 2006/07/29 510
74653 코스트코에서 파는 믹스너트(병제품) 알려 주세요. 3 믹스너트 2006/07/29 648
74652 산삼꿈 ㅎㅎ 2006/07/29 317
74651 알레르기 전문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1 알레르기 2006/07/29 460
74650 산에 갈때 옷차림.. 6 고민.. 2006/07/29 1,184
74649 [급질]방향제 선택 10 향기 2006/07/29 501
74648 다이어트 패치(?) 말인데요 로레알 2006/07/29 300
74647 할아버지들도 남자들인가요? 2 7 ... 2006/07/29 1,738
74646 재테크 1 2006/07/29 617
74645 인테리어 때문에... 2 고민 2006/07/29 616
74644 다들 아이들에게 고스톱을? 8 고스톱 2006/07/29 692
74643 해괴 망측한 꿈을 꿨어요..(18금) 3 꿈야그 2006/07/29 1,199
74642 빕스 안가봤었는데.. 6 오늘 가보려.. 2006/07/29 1,366
74641 밑에 어린 아가를 동반한 영화 관람을 읽고... 4 아줌마 2006/07/29 871
74640 이직관련 고민상담 3 mm 2006/07/29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