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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고민상담

mm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6-07-29 15:04:03
여기 현명하신 언니들께 여쭙니다.

이직을 하려고 준비중인데요, 이노무 직장이 남자들처럼 없다가 왜 한꺼번에 나타나는지^^;;

연봉, 하는 일은 거의 유사하구요

A라는 회사는 대기업계열사에, 집에서 무척 가깝습니다.
대신 일하기 빡빡하다고 소문나 있구요, 팀장이 엄청 깐깐해뵙니다.

B라는 회사는 외자계열인데 여성비율이 높습니다. 외국연수기회 있구요.
분위기는 좋아보이는데 집에서 상당히 멉니다. 그리고 국내에선 인지도가 별로 없구요.

객관적으로는 A인데 자꾸 B로 저를 합리화하는 자신을 발견해요.

휴가 끝나면 마음의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어떤 면을 생각해보아야 할까요?

IP : 222.110.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7.29 4:01 PM (59.10.xxx.233)

    제가 보기엔 객관적으로도 B가 나아보이는데요.
    통근 시간이 힘들긴 하지만 못된 팀장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고
    인지도도 중요하지만 연봉도 중요하고 기회도 중요한 것 같은데요.
    저라면 주저않고 B !

  • 2. 전 A
    '06.7.29 4:15 PM (58.226.xxx.37)

    전 주로 남자분들하고만 일하는 직종이어서 제 얘기는 아니고 아는 분께서 여자들이 많은 부서, 일하기 힘들다고 그러던데요. 표안나는 일은 감춰두고 표나는 일만 하고 쌈닭 같은 분도 많고..
    물론 특정인의 편견일 수도 있죠.
    그리고 일이 빡빡하면 좋은 경력도 더 쌓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 3. 전 C
    '06.7.29 5:16 PM (59.10.xxx.245)

    저도 아직 한참 일할나이인데 이직을 고려하며 후배들에게 꼭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조직이라는것은 어디나, 다 비슷합니다.
    일이 얼마나 내 적성에 맞고 내가 재밌느냐의 문제일뿐이라고 생각해요.
    더불어 이직은, 현재 상태보다 확 나아질게 아니면 별로 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직은 지금 어느회사로 옮길것인가? 도 중요하지만
    님께서 A라는 회사를 다니시다가 혹은 B회사를 다니시다가 그 다음은 어떤회사로 갈 것인가?
    도 생각하셔야합니다.
    눈앞의 것만 쫓아서는 자신의 커리어를 잘만들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옮길회사 그 다음회사를 생각해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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