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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광고 댓글 말인데요

-_- 조회수 : 445
작성일 : 2006-07-28 02:59:42
본명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박영숙씨를 비롯,
꽤나 장기간 묻지마 광고 덧글다는 M 머시기 화장품 등등 말인데요.

그런 광고글 보고 사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나요?
오히려 울컥해서, 쓰던 사람도 안 쓰게 되는 게 인지상정 아닐런지요.

그 덧글이, 무조건 갯수 채워서 돈받는 알바라면 나름대로 이해가 되는데,
박영숙씨는 그 홈피 주인장이라면서요.
그 분이 여러 사람 불쾌하게 만들지만 않았다면 이런 말 하기 싫은데,
머리가 너무 나쁜 것 같아요.
IP : 58.120.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안하네요
    '06.7.28 7:05 AM (222.236.xxx.216)

    줌인줌아웃에도
    원글이나 댓글에 광고투성이네요.
    관리자님 지워주세요.

  • 2. ...
    '06.7.28 8:37 AM (211.178.xxx.137)

    맞아요. 지나친 광고는 오히려 거부감이 생겨서 실제로 그 제품이 필요한 경우조차 사기 싫어지는데...
    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반감을 사려는지 모르겠어요.

  • 3. 그게
    '06.7.28 8:57 AM (222.99.xxx.248)

    바로 머리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단 산 증거죠.
    사서 반감을 사다니...

  • 4. 노니도
    '06.7.28 10:34 AM (218.236.xxx.34)

    사실 노니에 관심이 있어 알아보고 있던 중에
    어떤 한분이 지나치게 노니노니 하고 댓글과 쪽지공세를 하니까 정이 딱 떨어져 버리던데요
    저도 피부에 대한 글만 올라오면 댓글다는 그 분 남**씨 때문에 질문하기가 무섭기도 하구요.
    왜 그러나 몰라요..박씨는 누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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