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4학년 그리고 중1여학생 남편 저 이렇게 휴가기간에는 서울서 놀자고 계획을 세웠어요.
그런데 중학생이 맘마미아를 보고 싶어 하네요.
그런데 제일 싼 표도 30000원 이고 너무 싼 표는 그래서 중간정도로 티켓팅해도 가격이 만만치않네요.
다행이 20프로 할인을 한데서 망설이고 있는데...
아이들 데리고 보면 후회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일까요.
갔다 오신 분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돈 생각 안하고 문화생활 팍팍 할 수있는 날들이 언제나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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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볼려고 하는데요...
맘마미아 조회수 : 422
작성일 : 2006-07-26 16:13:59
IP : 218.49.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여주세요..
'06.7.26 5:13 PM (211.117.xxx.198)아이가 보고 싶다면 보여주세요..부모들이 애들이 관심 없는데 데려가는것 보다 훨낫죠..
저도 작년에 거금 들여 오빠네랑 보러 갔는데 좋았어여..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근데 중학생이 아바 노래 잘몰라 좀 그렇지 않을까여? 저희들은 알지만..(혹 따님이 아바 매니아??면
얘기가 달라지구요..^^*)2. Abba
'06.7.26 5:22 PM (222.111.xxx.50)아이가 아바 노래에 익숙해 있다면 즐거워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지루해 하겠지요.
이 뮤지컬은 처음부터 아바 노래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거든요.
처음 이 뮤지컬이 발표되었을 때 스토리 전개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가사 내용에 열광했었다고 해요.
어른들이야 아주 즐겁지만 아이들에겐?????
극장 앞엔 30-40대 여자분들이 대부분이던데요..3. 꼭보세요
'06.7.26 5:30 PM (211.207.xxx.86)저희 애들 중2남 고1여 모두 넘넘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맨날 억지로 딸려오던 두 남자까지도 모처럼 재밌게 본 뮤지컬이라 전 강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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